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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미래연구소 주최 설교 특강

- 오는 19일부터 속초서 소재찬 대표가 강사로 나서 목회자 대상 STP 세미나

편집국|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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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찬(사진) 기독교미래연구소 대표. 

기독교미래연구소가 주최하는 STP(School of Trans Preaching) 세미나가 오는 19일부터 4박5일간 강원도 속초 설악 켄싱턴스타호텔에서 개최된다. 강사는 ‘설교, 누구나 잘할 수 있다’(생명의말씀사)의 저자인 소재찬(사진) 기독교미래연구소 대표다.

소 대표는 “설교는 나의 생각을 말하고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과 섭리, 주권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STP 세미나에선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방법을 중점적으로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국 앵커는 다른 사람이 써 준 대본을 갖고 자신의 표현으로 다듬어 호소력 있게 전달하는 데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낸다”면서 “그러나 설교자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설교를 직접 구상하고 작성하며 전달 및 지도까지 해야 하는 고독한 과정을 홀로 감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 대표가 세미나를 준비한 것은 신학의 사변화와 바쁜 목회 일정 때문에 강단에서 생명력이 메말라가는 현상을 방치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설교자는 숨 고를 시간도 없이 한편의 설교가 끝나기 무섭게 다음 편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라면 깊이 있는 설교를 할 수 없다”면서 “문제는 목회자들이 하나님과 깊은 교제와 영성 가운데 설교준비를 하지 않고 전통과 습관, 자기방식에 따라 설교 만들기에 급급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 대표는 “만약 이런 패턴이 계속된다면 유대교 랍비의 강론과 천주교 신부들이 강단에서 하는 설법과 경계선이 없어질 것”이라면서 “설교에서 성경해석은 기본이지 목적은 아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을 만나고 믿게 하는 게 설교자의 최종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미나에선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며 하나님으로 기뻐하지 않았던 죄를 깊이 있게 회개하고 하나님의 심정과 속성, 방법으로 가득 찬 설교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소는 2001년 설립됐으며 STP세미나와 STP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모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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