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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제20회 정기총회

- '기도와 말씀으로 새롭게 개혁하자'의 주제로

편집국|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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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에앞선 개회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 

(美)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대표회장 이광용 목사, 이하 예장연)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11월 1일 오전 제20회 총회를 열고, 제19회 총회와 창립총회에서 결의한 내용들을 재확인 했다.

이날 이광용 목사는 미국으로부터 법인설립허가증이 살아 있다는 허가증사본을 내보이며 김태경 목사측에서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미국법인은 '죽은 법인'이 아님을 다시한번 명명백백하게 밝힌다면서 김태경 대표회장의 임시총회는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 목사는 회원이 125명인데 20명도 안되는 회원이 모여 임시총회를 열고, 대표회장 해임을 비롯한 안건을 처리한 것은 중대한 불법이며, 그것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다”면서, “총회는 정관 22조에 재적회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의하고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 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김태경 목사측은 재적회원 과반수에 상당히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1부 예배는 변권능 목사(비상전권위원)의 사회로 조요한 목사(비상전권위원)의 대표기도, 이종해 목사(예장합동연합 총무)의 성경봉독, 국악찬양구순연 집사(예장합동개혁총회)의 찬양 후 육옥수 목사(비상전권위원)가 '주의 일에 유익된자'(딤후 4:9-11)란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김원식 목사((비상전권위원)의 축사, 특별기도에(국가와 통일을, 한국지도들과 대통령을, 사회 문화와 경제발전을,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WCC와 이단 패망을, 사)예장연화합과 성령충만을) 위하여 각각 맡은자들의 간절한 기도에 이어 하석수 목사의 헌금 기도 후 이광용 목사(대표회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김수영 목사(예장서울총회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회무처리에선 이광용 목사(본회대표)의 사회, 권종택 목사(예장총회 총회장)의 기도, 사회자의 개회선언 및 회순채택, 차요한 목사(본회서기대행)의 전회의록낭독, 김태지 목사(본회감사)의 감사보고, 그 외 각부보고는 유인물대로 받기로 동의재청한 뒤, 기타안건 토의 후 김기형 목사(본회고문)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 새 임원으로 선출된 상임회장 왼쪽부터 안병선. 변권능. 오선미 목사 

▲ 대표회장 이광용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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