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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한기연 통합 명칭은 ‘한기연’

- 11월 16일 11시 통합 총회 개최에 합의...11월 3일 사무실 합병

편집국|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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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총과 한기연 통합추진위원회 대표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전계헌, 최기학, 전명구, 이영훈 목사)와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의 양 기관 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 29일 오후 모임을 갖고 오는 11월 오전 11시 16일 통합 총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양 측은 통합 기관의 법인과 명칭을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으로 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지도체제는 3인 공동대표회장을 선출하되, 1인이 이사장과 대표회장을 맡아 책임 경영을 하기로 했다.

공동대표와 대표회장의 선출방식과 선임은 사전 합의하기로 하되, 임원인선규정은 한교총의 규정을 원용하기로 했다.

단 통합총회에서는 한기연에서 추천하는 1인을 추가하여 3+1로 하고, 한기연에서 추천하는 분은 전현직 교단장 중에서 하는 것으로 했다.

특히 한기연의 법인을 통합기관의 법인으로 하되, 기본재산 충당을 위해 현재의 이사와 한교총에서 추천한 이사 공히 1,000만원을 선 부담하며, 한기연은 이사회 등의 절차를 통해 1개월 이내에 이사회를 정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각 기관의 직원은 전원 승계하되, 통합 시점으로 퇴직금을 정산한 뒤 고용계약을 새롭게 체결하며, 사무총장은 1인으로 하기로 했다.

사무실은 한교총 사무실을 사용하며, 양 기관의 기존 사무실 임대료 등은 통합 이전 정산 완료하는 것으로 했으며, 11월 3일 사무실을 한교총 사무실로 이전합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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