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회의장 전경 (말씀전하는 유영덕 목사).

기독교방송(한창환 발행인/대표)은 지난 24일 오전11시 10월정례회 감사예배를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로 소재 기독교방송 사무실(신방협 사무국)에서 경건히 드렸다. 이날 예배는 자매방송사인 한국환경방송과 사)한국신문방송협회 일부 동역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본방 방송위원장 유영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묵도로 시작. 함께 찬송을 부른후, 한창환 대표의 기도. 진행자의 성경봉독(창5:24). 신방협 회계 김정숙(코리아선교방송 발행인/대표) 목사의 특송. 방송위원장 유영덕 목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제목으로 설교 했다.



유영덕 목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하나님이 가시는 길을 가야 하는 삶으로,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한 삶과 또 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과 같이 하나님께 순종하며 동행하는 삶으로, 능력 또한 받는 삶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명의 길, 축복의 길'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삶'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그는 "오늘 예배드리는 기독교방송과 함께 사)한국신문방송협회 모든 동역자 들도 주의 자녀로, 백성으로, 때로는 고난과 험난함이 따르더라도, 두려움 없이 담대함으로 합심하여 서로가 선을 위해 기도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명의 길, 축복의 길'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서 신방협 사무총장 김재만(기독열린방송 발행인/대표) 목사의 축사. 이어 한창환 대표가 인사 및 광고 그리고 참석자 소개를 했으며, 사)신문방송협회 소속 부흥사협의회 발족 과 년말 행사시 자랑스런 한국인상 제정 상정안을 가결한후 본방 방송위원 최병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모두 마쳤다.



참석자 단체사진.
특송준비 하는 김정숙 목사.
,좌측부터 한창환 대표회장. 정서영 총재. 안종욱 사무국장.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10-25 01:50:3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