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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등촌동측) 총회장에 김의웅 목사 선임

- 교단의 특징 '정년 없음' '목회승계 문제는 각 교회 결정에 맡김

편집국|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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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등촌동 측)는 지난 9일 강서구 등촌동 소재 총회회관에서 제10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대원 613명 중 위임 189명 포함 602명이 출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는 김의웅목사(파주교회)를 제103회 총회장으로 선임하고, 한국교회 속에서의 교단의 정체성회복과 한국교회의 하나 됨을 위해 연합 사업에 주력키로 했다.

총회에 앞서 김향주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예영수목사(전 한신대학교 대학원장)의 총회선언, 고 현 장로의 기도, 태연정목사의 성경봉독, 홍재철목사(한기총 전 대표회장)의 설교, 배인관 장로의 헌금기도, 윤동섭목사의 특별찬양, 정동진목사의 선언문 낭독, 김만태목사의 광고, 김의웅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홍재철목사는‘성장의 한계를 뛰어넘자’란 제목의 설교에서“지금 우리 총회 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는 성장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면서“합동총회부터 성장의 한계를 뛰어넘어 한국교회가 부흥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호소했다.

홍 목사는 또“교단이 성장하고, 지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합동총회의 신학과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일하는 교단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그렇게 될 때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하나님나라선교를 충실히 감당하고,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이효순목사). △교단발전(김옥자목사. △한기총(박용태목사). △한국교회(김태준목사). △교단신학교(정순아목사). △WCC와 동성애 반대(최자혜목사). △세계선교(김영수목사) 등을 위하여 기도하고, 평화적인 민족통일과,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간구했다.

이어진 회무에서 합동총회는 총회신학교(총장 예영수목사) 발전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을 확정했고, 제102회기 각부 보고를 받은 후 제103회기 예산을 확정했다.

임원선거에서는 신임 총회장 김의웅목사. 부총회장 김향주목사, 박철수목사, 이능희목사, 서기 김남익목사, 부서기 최충묵목사, 회의록서기 서영곤목사, 부회의록서기 신재화목사, 회계 태연정목사, 부회계 이효순목사, 감사 고성삼목사, 장 운목사, 배인관 장로, 행정총무 정순아목사, 대외총무 김만태목사를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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