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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개혁총연 제103회기 총회장 및 임원 취임 감사예배

- 정상업 총회장 “법과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영적 생활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교단"

편집국|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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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 전하는 정상업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 제103회기 총회장 및 임원 취임 감사예배가 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5가 여전도회관 14층 대강당에서 드려졌다.

부총회장 최원걸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부총회장 서양순 목사의 기도와 서기 황세한 목사의 성경봉독(이사야 43:1-3), 샘 성악 앙상블의 ‘믿음의 축복, 거룩한 성’ 특송, 증경총회장 엄신형 목사의 ‘특별히 도우시는 하나님’이란 제하의 설교 순서르 진행됐다.

엄신형 목사는 “정상업 목사는 여성이지만, 하나님이 특별히 여겨 총회장으로 세우셨다. 특별히 부름을 받은 여성 총회장으로서 교단발전은 물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 있어서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특별히 취급받고 특별히 쓰임 받으려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애쓰고, 사명감이 특별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날 예배에선 또한 남북대회 증경대회장 김권태 목사와 서남부대회 대회장 이창순 목사, 동북아대회 증경대회장 강태민 목사, 중부대회 대회장 조완형 목사, 한남대회 대회장 김상빈 목사가 - 나라와 민족, 정치, 경제 안정. - 제103회기 총회, 대회, 노회, 지교회. -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이슬람 퇴치. -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 총회산하 신학교 성장과 발전 등을 위해. 순서대로 각각 특별기도했다.

총회장 정상업 목사의 취임사에 이어, 증경총회장 진상철 목사와 증경총회장 배동률 목사가 격려사를, 기감 전 감독회장 김진호 감독과 한장총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원장 권수영 박사, 증경총회장 엄바울 목사, 증경총회장 최원석 목사, 증경총회장 최원남 목사가 축사를 각각 전했다.

정상업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교회는 과거 민족의 희망과 시대의 빛이였지만, 최근 한국교회의 사회적 영향력은 떨어지고, 교세도 감소했다. 교회가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고 주님의 능력으로 다시 재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총회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총회로 홍해를 가르고 골리앗을 물리치는 역사를 일으킬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의의 병기로 거듭날 것이다.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총회를 섬길 것이다. 법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교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증경총회장들을 잘 받들고, 영적 생활과 삶이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다. 교회와 노회 그리고 대회와 총회를 위해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외에도 정상업 총회장이 직전 총회장 이은재 목사에게 공로패 전달후 선정위원장 최원남 목사와 각 대회 대회장들이 정상업 총회장에게 취임패 및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총회장은 임원들에게 임명패를 전달했다. 이어 총무 엄기영 목사의 광고와 직전총회장 이은재 목사의 축도, 부총회장 정미화 목사의 오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말씀전하는 증경총회장 엄신영 목사. 

▲ 마친후 총회장, 임원 및 증경총회장들 단체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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