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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백석 정영근총회장 교단화합 다져 - 온화한 인품으로 교회와 교단 이끌어
  • 기사등록 2013-06-12 18: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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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5대 교단중 하나로 급성장한 예장백석총회의 수장을 맡고 있는 정영근목사. 현재 정총회장은 예장백석총회의 3300여 교회와 목회자들의 영적 리더로서 온화한 인품과 덕을 겸비한 총회장이라는 평가와 함께 탁월한 친화력으로 총회 전체를 잘 아우르고 있어 역대 다른 어떤 총회장들보다도 지도력과 인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목사는 “교단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회들이 부흥해야 한다” 며 “교회가 부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총회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면서 “임기동안 교단이 한단계 더 도약해 한국교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단으로 우뚝 서게 하겠다”는 취임초기의 다짐처럼 현재 정영근 총회장은 모든 임원들과 더불어 교단내 교회들이 똘똘 뭉쳐 모범적인 교단으로 비상하고 있다.

정영근목사가 시무하는 성문교회 정총회장은 타 교단과의 연합사업, 연합기관에서의 중추적 역할을 비롯하여 범교단적 복지기관 설립을 비롯하여 내부적으로는 미자립교회 성장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제공, 농어촌 교회 후원 등을 위해서도 많은 열정을 쏟고 있다.
특히 교단 산하 신학대학 등과 연계해 개혁주의 생명신학 실천에도 많은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목사는 기독교를 보호하기 위한 대사회적인 활동에도 많은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 등을 비롯한 안티 기독교와 이단세력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처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에 소재한 정목사가 시무하는 성문교회는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어 많은 교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목사는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하였고, 한국복음화운동본부 부총재, 백석대 총동문회장 등을 지냈으며 (사)한국교회연합(한교연) 교회일치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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