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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성락인 한마음 단합대회' 개최, 교회 지킴이들 격려

- 성락교회 재건위원회와 성직회 주관으로 야외 단합대회 가져

편집국|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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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분열사태가 일 년 반이 지나는 시점을 맞이하여, 지난 15일 토요일, 안산청소년 수련원에서 2,000여 명의 충성스러운 성락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락인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본당 외 40여 곳의 지역예배당으로 흩어져서매주 분열세력(교회개혁협의회)으로부터 교회와 각 예배당을 지키고자 애쓰고 힘쓰고 있는 성락인들을 위로하고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단합하여 교회를 재건하는 일에 힘을 내자는 겻려의 차원에서 한 자리에 불러모은 것이다.


성락교회 성직회와 더불어 성재위(성락교회재건위원회)라는 평신도의 주관으로마련된 이번 단합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찬양과 더불어 성도를 격려하는 사랑의 시간으로 꾸며졌고, 오후 점식식사 후에는 레크레이션과 함께 교회수호와 재건을 위한 기도 등 교제와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순서로는 교회재건의 뜻을 위해 창립된 성락재건위원회 구성들을 일일이 소개하고 코사지까지 달아주는 시간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푸른 잔디 위와 구름에 햇빛이 가려진 하늘 아래, 성재위에서 제공해준 점심식사 메뉴 삼겹살의 맛은 시련의 시간을 겨뎌온 쓰디쓴 입맛을 단숨에 녹여주는 듯 했다.


이 날 김기동 원로감독은 "주님의 소원은 주의 이름으로 하나된 주의 몸이 흩어져서 전도하여 구원하는 생명의 떡의 역할을 하다가 모여서는 단결된 하나의 떡 덩어리가 되는 것이다. 오늘 우리 각 사람은 성령의 강권하심을 따라 자발적으로 한 곳에 모여 한 몸이 된 것을 밝히 드러내고 있다. 우리의 할 일은 교회를 재건하는 일이니, 깊은 상처를 신유로 치유받고 새롭게 일어서자."고 하는 격려의 말씀을 글과 구두로 전했다.


또한 김성현 감독권자도 "적어도 오늘 우리는 주의 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자신을 던진 우리 교우들의 모진 노고에 대하여 함께 인식하면서 서로에게 향한 마음을 연결하며 교회의 재건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며 모두 하나로 굳건해지고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힘으로 견고 하게 무장된 교회가 되도록 큰 복을 역사해주시길 간구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위기 상황에서 교회와 감독과 베뢰아운동을 수호하는데 힘쓴 직분자와 성락인들을 격려하며, 김기동 원로감독과 김성현 감독권자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는 단합모임이 현시점에서 필요하다고 여겨 마련된 자리였다.

비록 여전히 분열세력들과의 법적 공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고 또한 행사 당일에도 교회 지킴이 하느라 행사장에 함께 참석하지 못한 성락인들도 일부 있었지만, 참석자 모두는 감사와 찬양이 넘쳤고, 그들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와 밝은 표정이 지어졌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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