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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측,김풍일(노아),정동수 참여금지,정이철 목사 이단성 없음

- 김영남 이대위원장 이단문제 올 곧은 처리로 대외 주목

편집국|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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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의 교단인 예장합동측(총회장 이승희목사) 제103회 정기총회에서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김영남목사/인천새소망교회)의 보고를 아래와 같이 받아 결의했다.

총회는 이단사상 연구 대상자로 헌의된 김풍일(노아) 목사 사상에 대해서 분명하게 정통교회의 교리와는 다른 이단사상이 있어 보이므로 김풍일의 집회에 참석 및 교류를 금지키로 했다. 단 김 목사가 2019년 5월 31일까지 이대위가 지적한 문제점들을 다 삭제하고, 또 김 목사 소속 교단 목회자들이 재교육을 2박3일 동안 받을 경우 재론키로 했다.

정동수 목사에 대해서는 본 위원회가 지적하는 이단성이 있으나 수정하겠다고 하여 1년간 예의 주시하였으나 여전히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원본과 똑 같은 권위를 가진 하님의 말씀이요 성경에 전혀 오류가 없다고 할 뿐 아니라 우리 말로 번역된 성경이라며 여전히 게재함으로서 이단성이 있어 보이고, 현재(2018. 8. 15)까지 수정되지 않은 부분이 있음으로 참여 금지하고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엄히 경계하기로 했다. 단 그간의 주장을 공개적으로 회개하고 관련 책자 등을 폐기할 경우 2019년 5월 31일 시한으로 예의 주시키로 했다.

또 미국에서 목회하며 ‘바른믿음’이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는 정이철 목사에 대해서는 이단성은 없으나, 정 목사가 운영하고 있는 ‘바른 믿음’ 인터넷 사이트에 등재돼 있는 교단 목회자들에 대한 비판 글을 모두 삭제하도록 지시하고, 본 교단 총신대 교수들의 신학사상을 더 이상 비판하지 않도록 엄히 경고키로 했다.

총회는 이 같은 내용의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김영남 목사)의 보고를 그대로 받았다. 또 전태식 목사와 최바울 선교사(인터콥)의 재심 요청을 허락했으며, 강덕섭 목사의 이단성 조사는 감리교 이단대책위원회 조사결과를 보고키로 했다.

한편, 이번 합동측 이대위를 이끌고 있는 김영남 목사의 연구실적에 대해 교계 안팍에서는 “그동안 한국교회는 무조건 이단이라는 누명을 씌워 정죄해온 것이 통상적인 이단연구 관례였으나 이번 합동측 이대위의 연구활동은 무조건 정죄보다는 바른 길로 인도하여 바른 목회자로 세우려는 노력이 탁월하게 돋보였다”며 “김영남위원장과 위원들의 이단문제 접근의식이 새롭게 변화한 모습으로 칭찬할만하다”고 말했다. 이같은 이대위의 연구보고를 총회 총대들은 아무 이의없이 보고를 통과시켰다.

이밖에도 이번 제103회 총회 헌의안 중 유독 이단성 조사 관련 헌의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특히 친교단 성향의 목회자나 선교사에 대한 조사 청원도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복음학교(순회선교단) 김용의 선교사의 신학사상과 이단성 조사부터, 나실인성경원 이단성에 대한 교단의 신학적 입장, 유석근 목사(알이랑 코리아)의 이단성 조사, 대한연합교회 김형민 목사 이단성 조사, 새물결플러스 김요한 대표 저서 <지렁이의 기도>에 대한 이단성 조사, 전 몽골선교사 이용규 선교사에 대한 이단성 조사 등, 교단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목회자나 선교사, 정통교단 소속 선교사 관련 이단성 조사 헌의안이 속출했다. 이에 대해 총회는 위 헌의안 전체를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위원회로 보내 처리키로 했다. (총회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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