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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총회 정기총회 개최

- 인천 성문교회서, 임원유임 등 안건통과

편집국|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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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인도하는 서기 이충오목사
제103회 예장개혁총회(총회장 유흥식목사) 정기총회가 지난 14일 인천 만수동에 소재한 성문교회(조승수목사)에서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서기 이충오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부총회장인 조승수 목사가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총회장 유흥식목사는 마11장 12절을 본문으로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유총회장은 설교에서 “본절의 단어가 전투적인 용어이다 보니 본절을 악용해서 오늘날 교회들 중 폭력을 수단으로 삼는 교회들이 있어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다”며 기독교의 본질 회복을 강조했다.

김은혜목사의 헌금기도에 이어 최병배목사가 나라와 민족, 총회와 지교회들을 위해 특별기도했다. 총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곧이어 조승수목사의 성찬식 집례에서 지은혜목사가 기도한 후 조목사는 눅22:14-20절을 본문으로 성찬의 참된 의미를 설교한 후 성찬식을 마쳤다.

유흥식 총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3부 회의에서는 따로 임원선출은 하지 않고 임기가 2년인 연유로 모두 유임됐다. 아울러 타교단에서 교단 통합을 의뢰해 온 안건에 대해서는 교단통합은 하되 아직 시기상조임을 인식하고 이 문제도 임원회에 맡겨 계속 의논해 가기로 결의했다. 박진자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예장개혁총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회원으로 가맹된 교단으로 날로 발전해 가고 있다.

▲ 인천 성문교회에서 개최된 총회 개회예배에서 설교하는 유흥식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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