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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전경.

한국교회부흥협의회(대표회장 황귀례 목사. 이하 한부협)는 지난 8일 오전 11시에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2동 소재 믿음교회(담임 배정희 목사)에서 제2대 총재 취임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개혁위원장 이명철 목사(행복한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은 최건숙 목사(백합중앙교회 담임)의 대표기도, 이명철 목사의 성경봉독(딤전 3:1-7). 도루디아목사와 박장선 목사의 특별축하송(섹스폰연주). 대표회장 황귀례 목사가 "감독의 자격"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한나 목사(찬양교회 담임)의 헌금기도와 박장선 목사의 헌금송(섹스폰)에 이어 대표회장 황귀례 목사가 배정희 신임총재에게 취임패를 전달 했으며, 사회자의 취임자 소개에 이어 신임총재 배정희 목사의 취임사와 선물증정후 하귀호 목사(1대총재)와 박진수 목사(명예총재)의 축사. 그리고 곽영민 목사(국제에녹부흥사회 총대표회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한국교회부흥협의회 대표회장 황귀례 목사의 인사 말씀과 사회자의 광고. 송태평 목사(지도고문대표 영광교회 담임)의 축도로 제2대 총재취임 예배를 모두 마쳤다.



말씀전하는 대표회장 황귀례 목사.
대표회장 황귀례 목사(우측)가 신임 배정희(좌측)총재에 취임패 전달후 기념촬영.
축사전하는 제1대총재 하귀호 목사
마친후 순서자들 단체 기념촬영.
취임사를 전하는 배정희 신임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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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9 15: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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