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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실천목회연구과정에서 공개한 충격적인 발표란?

- "개혁주의 포럼"이란 주제로 세번의 컨퍼런스 와 2018년 "성경적 구원론" 포럼을 통해

편집국|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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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포럼 발제 및 질의에 답변하는 이흥선 교수. 

2016년 3월 개강이래 총신대 카펠라홀에서 2016년-2017년 2년 걸처 "개혁주의 포럼"이란 주제로 세번의 컨퍼런스 개최에 이어 2018년 6월 5일에는 종로5가에 위치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4층에서 "성경적 구원론"이란 주제 포럼을 통해 지난 3년여간 초교파 목회자 약7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10개 문항 중 핵심적인 3가지 문항을 공개해 충격을 줬다.

▲ 졸업생들의 특별세미나. 

2016년 3월 17일 개설된 총신대학교 목회연구과정은 이흥선 목사가 책임교수를 맡아 운영 되고있다. 신학생 및 목회자들을 위한 과정으로 운영되는 강의는 복음의 핵심에 대하여 이흥선목사가 강의하며, 이 과정에서는 본질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로 단시일에 전수될 수 있도록 핵심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강의를 맡은 이흥선목사는 지난 몇년 동안 케이블 기독교채널인 굿티비에서 십자가복음 설교 방송이 인기리 방영되어 시청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신대 강의에서는 방송에서 못다 한 많은 복음의 핵심들을 심도있게 강의 되고있다.

▲ 2018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기독대학교 이강평 총장이 설교하고 있다) 
이교수가 그동안 리서치한 첫번째 설문항목은 "구약시대 성도들은 어떻게(무엇으로) 구원을 받았을까요?(주관식)"란 질문에, 제사/희생제물/속죄물로/짐승의 피(33%), 율법/계명 지킴으로(20%), 할례/할례와 제사(15%), 하나님 믿음으로/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8%), 양심으로(4%) 오실 예수를 믿음으로(2%) 기타 잘모름(6%)순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이교수는 상기 설문에서 " '하나님 믿음으로'와 '오실 예수를 믿음으로'가 가장 맞는 정답인데, 이같은 대답을 한 설문 대상자들에게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면 답을 못했다"고 폭로했다. 이교수는 "상기와 같은 답변들은 결국 예수 외에도 구원의 길이 또 있다는 주장인데, 성경은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의 길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만일 구약에서 그같은 방식으로 구원이 되었다면 굳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실 필요가 없는 것 아니냐"며 반문했다.

그리고 두번째 질의로 "신약시대 구원은 어떻게(무엇으로) 받나요?(주관식)"란 문항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82%), 말씀을 지킴으로(10%), 오실 예수를 믿음으로/ 율법을 지킴으로/ 매일 회개함으로가 각각(2%) 순으로 나타났으며, 세번째 문항으로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할까요? 아니면 중간에 잃어버릴 수도 있을까요?(사지선답)"란 문항에는 구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78%), 그래도 영원하다(22%)로 조사 되었음을 공개했다.

이교수는 이번에 리서치 결과를 발표하면서 "목회자 자신부터 구원에 대한 정립이 안 돼 있는데 어떻게 성도들에게 명확하게 구원론을 알려줄 수 있겠는가? 이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이교수는 "이는 목회자들의 잘못을 말하기전 이것을 가르쳐주지 못한 신학자들에게 책임이 매우 크다"며 "이는 1,500년이 넘도록 유수한 신학자들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못가르치고 못배운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교수는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피로 죄씻음받을 때만 구원이 되며 그 어떤 길도 예수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교수는 "사도바울이 고전2:2절과 갈6:14절에서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외에는 알지 않기로 작정하고, 십자가 외에는 자랑하지 않겠다고 말한 성경의 의미를 우리는 분명히 알고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교수는 이번 포럼에서 "성경은 한번 십자가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는 어떠한 경우에도 구원이 잃어버리지 않으며 만일 중간에 구원을 잃어버린다고 주장하면 이는 영생(永生)이 무너지는 것인데, 만일 이렇게 주장한다면 요3:16절과 롬6:23절에서 말씀한 영생을 믿지 않는 결과"라고 전제한 뒤 이어 요한1서 5장 18절을 설명하며 영생의 확증을 인간론을 인용하며 설명했다.

이교수는 이날 구약시대 성도들의 구원방식으로 설명하고 자유질의 답변시간을 가지며 성경 총체적인 부분들을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3회 포럼을 통하여 세계를 향한 제2의 종교개혁에 시동을 건 포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강의 중인 이흥선 교수. 


총신대 실천목회연구과정은 희미해저가는 십자가 진리를 선명하게 세우고 다니엘서와 마태복음24장 그리고 요한계시록이 십자가때 사건을 재림때로 잘못된 해석을 바른진리로 세우는데 오로지 성경말씀에서 찾아 쉽게 깨닫게 하는 과정으로, 남녀 초년 목회자로부터 원로 목회자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가까운 서울지역과 멀리는 제주도 부산 목포지역까지, 년령과 지역을 초월 강의중에 있어 관심이 날로 증가되고 있다. (신방협 cbntv. 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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