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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으로 우뚝선 박용배 목사, 그가 만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 청라 사랑의교회 박용배 목사의 미자립교회 초청 두번째 세미나.
  • 기사등록 2018-08-21 12: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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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배 목사 벌써 그는 하나님께 특별하게 쓰임 받은 사람이다. 4살때 어머니가 소천하시고,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엉겅퀴와 가시덤불속 혹독한 고난의 삶을 살아야 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 깊은 과수원집 양아들로 들어가 사위로 변신, 늦깍기 중.고등학문을 검정고시로 마치고, 전문대와 신학대와 신대원을 졸업후 빈민촌 미자립 개척교회로 시작, 오직 복음으로 자립교회로 우뚝선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특별히 쓰임받은 기름부은 주의 종`임이 분명하다. <편집자주>
미자립교회 목회자 초청 세미나 (지난 7월)

청라사랑의교회 담임 박용배 목사는 9월3일 오후4시부터 6일까지 본당에서 4일동안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금번 세미나는 미자립교회를 자립교회로 세우는 일에 특별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박목사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그는 인천 부개동 무허가 빈민촌에서 개척교회를 시작 빈민들에게 라면, 식량, 연탄 등으로 구제 사역을 하던중 "은과 금을 주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라(행3:6)"는 주님의 음성을 깨닫고, 주변에 직장과 관공서에서 기독교 신우회를 만들어 예배를 인도하고 복음을 전파해 왔다.



후에도 상가교회를 거쳐 지금은 인천의 청라국제도시와 송도신도시에서 목회를 하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복음을 들고 직장과 관공서로 멀리는 중국에 도피중인 탈북민과 국내정착한 새터민에도 예배를 인도하면서, 복음을 전할 곳은 너무나도 많다며, 이 시대의 참 목회자로서 사명 감당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7월 1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7월의 3일동안 개최된 내용을 기반으로 그 동안의 전도와 복음전파의 노하우를 어려운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전달하여 답보상태에 있는 우리 기독교 목회현장의 선교사역에 불을 붙이는 계기를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전했다.





- 세미나 안내 -

1)일시: 2018년 9월 3일(월) 오후 - 9월 6일(목) 오후. (4일간)

2)장소: 인천. 서구 담지로 58 (서구 연희동 786-5). 사랑의교회 본당.

3)회비: 4만원(식대포함)

4)등록방법: 전화- 교회 032-519-8291.
김흥환 부목사 010-2022-8291.
박수진 간사 010-2886-6532

5)회비납부: 농협, 351-1007-0353-73. 예금주-사랑의교회.

6)문 의 처: 사랑의교회 사무실 032-519-8291.




세미나 행사장 전경.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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