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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노량진교회 창립112주년 기념 임직예식 - 시무장로 장립5명, 안수집사 취임1명 임직9명, 시무권사 임직18명
  • 기사등록 2018-05-21 1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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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전경.

대한예수교장로회 노량진교회(담임 여충호 목사)는 지난 20일 오후4시에 서울.동작구 노량진로 소재 본당에서 교회창립 112주년 기념주일에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식을 목회자 성도 등 대예배당을 가득 메운가운데 드려졌다.



임직예식은 예배와 임직식으로 당회장 여충호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먼저 예배는 서울남노회 노회장 강병철(초대교회 담임)목사의 기도와 강동시찰회 시찰장 조성현(영석교회 담임)목사의 성경봉독(고전4:1-2)을 했으며, 사랑찬양대가 찬양을 했다. 이어 증경노회장 강신원(노량진교회 원로)목사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란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대언했다.



임직식은 장로장립, 집사안수, 권사안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약, 안수, 악수례, 선포등 각각 직분에 준한 의식을 치른후 시무장로 장립 5명. 안수집사 취임 1명, 임직 9명. 그리고 권사임직 18명 등 도합 33명을 새로운 일꾼으로 세우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외에도 증경노회장 한인호(주현교회 담임)목사의 권면, 재일대한기독교 증경총회장 정연원(오사카교회 담임)목사와 증경노회장 이정달(과천교회)장로가 축사를 전했으며, 예물 및 기념품증정후 감사의 말씀 및 인사와 광고에 이어서 증경총회장 림인식(노량진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는 성료됐다.



축도전 권면전하는 림인식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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