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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교회 2018 장로 장립 및 집사 안수식 - 4명의 장로 장립과 2명의 안수집사 임직
  • 기사등록 2018-05-02 11: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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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후 함께 기념촬영
아름다운 동행으로 행복한 교회를 표방하고 있는 서울시 종로구 창신5길에 소재 예수대한성결교회 서울지방회 소속 창신교회(담임 이종복 목사/증경총회장)는 4월 29일(주일) 오후 관계자 및 성도와 하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장로 장립 및 집사 임직식을 가졌다.

담임 이종복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1부 예배는 김재철 장로(지방회 회계)의 기도, 조기현 목사(총회본부교회/지방회 서기)의 성경봉독, 교회 호산나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이기운 목사(평강교회/서울지방회장)가 '부르심을 받은자로서'(엡 4:1-12)란 제하로 설교한 뒤 축도했다.

2부 임직식에선 이종복 집례자의 예식사, 이광진 장로(창신교회)의 임직자 소개, 안경석 장로(창신교회)의 기도, 집례자의 서약, 안수위원의 안수례, 이종복 담임목사의 공포함에 따라 박재형 외 3명이 장로로 장립 됐으며, 김정대 외 1명이 안수집사에 임직됐다.

이어진 3부 권면과 축하에는 남지아(Sop)의 축가, 윤동철 목사(성결대 총장), 이윤구 원로목사(서부교회), 이상준 원로목사(정화교회), 이강춘 목사(예성총회 총무), 차춘현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장)가 각각 축사와 권면과 격려사를 전했다. 또한 임직자대표 박재형 장로의 답사 후 장지호 장로의 광고를 끝으로 이종복 담임목사가 축도하고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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