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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협 32대 한홍교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 제12회 신학세미나도 동시개최
  • 기사등록 2018-03-24 1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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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전경.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한홍교 목사. 이하 한보협)는 지난2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5가 소재 여전도회관 14층에서 제32대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및 제12회 신학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당 협의회 서기 조조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는 (예장 호헌총회 서기) 이형규 목사의 대표기도. (예장 진리총회) 김은임 목사의 성경봉독(마5:38-45). (미주 복음방송 앵커 및 찬양사) 서소희 전도사의 특별찬양. (예장 영성총회) 선환규 목사가 "대적하지 말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국가 안정과 통일을 위하여>를 (기독교 대한 자유감리회) 박수일 목사가, <한국교회와 협의회 발전을 위하여>는 (예장세계선교연합총회) 이안나 목사가 각각 특별기도 했다. 헌금봉헌 예식후, 한보협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의 취임사로 이어졌으며, 이어 이의근 목사로 부터 취임패 증정후, 오늘 취임한 대표회장은 임원들에게 인증서를 각각 증정했다.



외에도 (중부 지회장) 진공열 목사가 격려사를 그리고 (일만교회 세우기 운동본부회장) 김주상 목사가 축사를 했으며,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의 광고, (기독교성경원형(본질) 회복연합 총회장) 고명수 목사가 축도하고 취임감사예배를 모두 마쳤다.



중식후 제12회 신학 세미나로 "종교란 모엇인가"를 전직 승려인 고용택(국제강해설교연구원 교육국장) 교수가, 또 "무지개언약에 대하여"는 백창준(예장<합동정통>총회 신학원 학장) 교수가, 그리고 "사람 창조에 대한 구속사"는 선환규(예장 영신총회 신학교 학장)목사가 각각 강의했다.


취임예배드린후 단체기념 촬영.
한홍교 대표회장 가족들
취임사 전하는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
자리를 가득메운 목회자와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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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4 1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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