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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신문방송협회 창립식 - 주 안에서 같은 마음으로 온전히 연합되어야
  • 기사등록 2018-03-21 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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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좌측부터 유영덕 상임회장. 지용운 자문. 박민호 자문. 한창환 회장. 뒷줄 좌측부터 김정숙 회계. 안종욱 사무국장. 이흥선 고문. 최관하 자문. 전태석 감사. 오형국 서기.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협회(대표회장 한창환 장로)는 그간 조직을 재 정비한 후 창립 감사예배를 지난 3월21일. 인천시 남구 인주대로 소재 기독교방송 회의실에서 12개언론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건히 드렸다.



당 협회 한창환 회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열린기독방송 대표 김재만 목사의 기도. 한반도복음방송 대표 전태석 목사의 성경봉독(빌2:1-4). 코리아선교방송 대표 김정숙 목사의 특송. 기독방송 방송위원장 유영덕 목사가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목사는 "크리스천은 지속적으로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위로와 사랑은 그분의 뜻에 순종하도록 만든다. 그것이야 말로 성도들의 아름다운 연합이다.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교회가 한마음으로 연합되고 조화를 이루는 것은 그 어떤 문제보다도 우선적으로 요구된다"고 했다.



그는 이어 "교회에서 성도들 사이의 "연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적인 것을 생각하고, 지혜롭게 판단해야 하며, 예수님을 배우고, 말씀과 함께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주께 감사하므로 주 안에서 같은 마음으로 한국신문방송협회도 온전히 연합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총신대 실천목회연구원 교수 이흥선 목사의 축사로 이어졌으며, 진행자의 협회에 대한 간략한 소개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개요를 피력한후 사무총장 김재만 목사의 광고에 이어 당협회 법적 지위권(의무와 권한)을 부여받은 한창환 회장이 참석인 소개및 조직편성을 의결 했다. 이어 개신교연합방송 대표 지용운 목사가 축도하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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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편성]

고 문: 이흥선 목사(총신대 실천목회연구원 교수)

자문위원: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대표)

자문위원: 박민호 장로(연합경찰신문 대표)

자문위원: 지용운 목사(개신교연합방송 대표)



대표회장: 한창환 장로(기독교방송/한국환경방송 대표)

수석상임회장: 은영수 회장(한국환경방송 회장)

상임회장: 유영덕 목사(기독교방송 방송위원장)

사무총장: 김재만 목사(기독열린방송 대표)

사무국장: 안종욱 목사(THE복지타임즈 종교국 취재역)

총 무: 문형봉 장로(SBT시민방송 대표)

회 계: 김정숙 목사(코리아선교방송 대표)

서 기: 오형국 국장(특수경찰신문 대표)

감 사: 전태석 목사(한반도복음방송 대표)

감 사: 임득만 목사(크리스천선교방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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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한창환 프로필>



(주)도신정밀 경리부장.(전)

신호전자부품(주) 관리이사.(전)

사)한국환경보전실천교육회 이사.(전)

월간 인천타임즈 운영위원장/칼럼리스트.(전)

기독교방송 대표/발행인.(현)

한국환경방송 대표/발행인.(현)

서일에너지환경 대표.(현)

사)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 이사장.(현)

사)한국신문방송협회 대표회장.(현)

인천제일교회 시무장로.(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대.(현)




말씀전하는 상임회장 유영덕 목사.
축사전하는 총신대 실천목회연구원 이흥선 교수.
광고전하는 사무총장 김재만 목사.
회의장 전경.
한창환 회장이 묵도하심으로 행사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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