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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명문교회. 임직 및 선교사파송 감사예배 - 원로장로추대. 장로은퇴. 장로장립. 안수집사 취임 및 임직. 권사취임. 명예권사추대
  • 기사등록 2018-03-04 12: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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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전경.

대한예수교 장로회 명문교회(이덕진 목사시무)는 지난 3일 오후 2시. 서울 관악구 조원로 소재 동교회당에서 원로장로추대. 장로은퇴. 장로장립. 안수집사 취임 및 장립. 권사취임. 명예권사추대 및 선교사파송 감사예배를 경건히 드렸다.



1부 예배. 2부 원로장로 추대. 장로은퇴 및 임직식. 3부 선교사 파송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덕진 담임목사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서울강남노회 장로부노회장 김종훈 장로의 기도. 노회서기 김광국 목사의 성경봉독(롬 16:1-4). 노회장 이영신 목사가 "보호자와 동역자"란 제하로 본문을 근거 설교했다.



당회장 이덕진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원로장로 추대(1인). 장로은퇴(1인)식은 각 해당인들의 약력 및 소개. 기도. 공포 등 의식을 마친후 추대패와 기념패를 증정 했으며. 장로장립(6명) 및 안수집사장립(19명)및 취임(1명). 권사취임(21명). 명예권사추대(4명) 등 51명이 새로운 일꾼으로 세웠으며, 호명.서약.안수기도.악수례.성의착의. 공포 등 각 직분별 의식을 치른후 임직패수여 및 기념품증정이 있었다. 이어 축사 권면 예물증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총회세계선교회 본부총무 조기산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선교사(2명. 불가리아) 파송식은 선교사 및 교인 서약. 파송안수기도. 공포 등 의식을 마치고 파송장 및 파송패 증정후 파송사 및 선교사가 소개되었다. 이어 권면.인사.답사에 이어 광고후 노회 증경노회장 채종철 목사가 축도하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장립장로들에 성의 착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안수위원들이 임직집사들에게 안수기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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