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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학생지도부, 2018 SCE 중고등부 1-DAY 캠프 개최

- 4차 산업혁명시대, 특성화고 학생들의 일자리를 말하다

편집국|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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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성산교회 본당의 캠프의 현장 
예장(합동)총회 학생지도부는 2월 3일 안양성산교회(오범열 목사)에서 수도권 중고등부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SCE 중고등부 1-DAY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캠프는 예비청년 구직자의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고민 해결 및 방향을 제시하고, 면접특강 현직 직업인과의 멘토링 등으로 진행됐다.

오전 면접 특강은 기업의 면접에 대한 이해와 함께 그룹별 면접 시뮬레이션으로 이어졌다. 캠프 참여자들은 학생 신분을 벗어나 예비 사회인으로서, 하반기에 바로 직면하게 될 취업 시장에서 합격의 최종 관문이 될 면접을 연습해보면서 실전 못지않은 진지한 모습으로 임했다.

이어 오후에는 방송영상, 자동차, 컨벤션, 창업창직, 첨단(4차산업) 등 총 8개 분야의 현직 직업인과의 멘토링이 이어졌다. 이는 K-컬쳐밸리, 방송영상밸리, Iot실증단지, 청년스마트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연계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의 성공적 추진으로 인해 파생될 미래 유망직종에 초점을 맞추어 8개 분야로 진행되었다. 각 분야에 막연한 관심과 동경을 갖고 있던 학생들의 호기심과 멘토의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조언이 더해져 경청과 질문이 오가며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면접 시뮬레이션 때 많이 떨렸다. 하지만, 멘토님의 개별 코칭에 따라 연습하다보니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 간 참여했던 어떤 특강보다 재미있고 집중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캠프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작금 "급변하는 시대를 살게 될 우리 학생들이 직업선택, 더 나아가 인생의 진로를 고민할 때, 그 간의 생각의 범위를 넘어 열린 사고로 가능성을 찾아갈 수 있어야 한다"며 "특성화고 1day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직업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2-559-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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