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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 초기 순교자 로버드 제르메인 토마스

- 그가 주고받은 편지들 기록들을 민경배 교수가 엮어 냈다.

편집국|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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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민경배 초대총장에 의해서 아주 귀중한 자료가 공간되었다. 동연출판사에서 “한국 개신교 초기 순교자 로버드 제르메인 토마스- 그가 주고받은 편지와 기록들을 민경배 교수가 엮어 냈다.

우리나라 최초의 개신교 영국 런던선교회의 파송 선교사로 한국 대동강에서 순교한 로버트 토마스 목사가 주고받은 모든 육필 편지들과 당시의 내외 자료들이 다 망라되어서 간행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그가 중국파송 선교사로 중국 상해에 왔다가 한국에까지 와서 순교하게 된 그 배경이 그 자신의 친필 편지로 소상하게 밝혀지고 있다.

우리는 이 자료들을 통해서 중국 사정이나 당시 선교 현장의 상황, 그리고 토마스 목사의 인간적인 고뇌와 아픔과 실망 그리고 그의 선교사로서의 자질이나 행적을 아주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더구나 상해에서 함께 일하도록 되어 있던 동료 선배선교사들과의 관계, 그가 낯선 땅에서 겪었던 일들, 한국조정에서는 그를 어떻게 보고 있었는지, 한 인간으로서의 고충은 무엇이었는지 다 생생하게 살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자료의 출간으로 토마스 목사 순교의 의미가 다시 드높이 밝혀지고 있다. 한국교회 초대 선교사들의 인간적인 고뇌와 문제들, 그런 상황에서 고투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 대한 마음으로부터의 존경과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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