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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신년감사예배’드리고 ‘하례회’ 가지며 새해 시작

- “주님 재림 명심하며 말씀 중심의 삶 살길”

편집국|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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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교단은 4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2018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가지며 새해 사역의 시작을 알렸다.

예배에서 설교한 전계헌 목사는 새해에도 목회자와 장로들이 말씀 중심의 삶을 살길 기원했다. 전 목사는 “지도자는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며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지키는 사람이 돼야 한다”면서 “주님이 재림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하며 바른 삶을 살아 주님이 주시는 상급을 받는 복된 삶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총회와 산하 기관 발전 및 교단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예배는 이승희 목사(부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신년감사예배 후 이어진 하례회는 장재덕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고 이성희 목사(예장통합 직전 총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여의도 총회장), 서기행 목사(증경총회장)가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예장합동 교단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성희 목사는 축사를 통해 “미국에서 탈교단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 5년 동안 가나안 교인이 두 배나 늘었다”면서 “합동과 통합이 하나 돼 이런 문제를 함께 극복해 나가면 좋겠다. 지난해 양 교단이 함께 세미나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김선규 목사와 참 친하게 지냈다. 102회기에도 함께 사역하며 한국교회에 헌신하길 원한다”고 했다.

이어 축사한 이영훈 목사는 “칼빈의 개혁정신을 이어받은 장로교는 한국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에 한국의 모든 교회들이 장로교에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지금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 동성혼 합법화 움직임, 이슬람 세력의 침투,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의 기승 등 여러 문제가 있지만 한국교회의 복음주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합동 교단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했다.

격려사를 한 서기행 목사는 “교단 안에 여러 문제가 있지만 분명한 것은 주님께서 우리 교단을 지켜주셨고 앞으로도 부흥시켜 주시리라는 것”이라며 “우리 교단의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고 함께 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했다.

이후 총신대학교, 총회세계선교회, 기독신문사, 교회자립개발원 기관장 인사 시간이 있었고 하례회는 이대봉 장로(부회계)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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