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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성탄절 메시지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중엔 평화"

편집국|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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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눅2:14)

거룩하고 복된 성탄을 맞이하여 스스로 낮고 낮은 곳으로 임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교회와 성도, 대한민국과 북한 뿐 아니라 온 세계 위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한 비움이며 희생입니다. 말구유에서 나신 아기 예수는 가난하고 소외받는 자들과 함께 하시고, 억압받고 고통 받는 자들을 위로하시며 병들고 상처받은 자들을 치유하셨습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고 죄인의 친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모든 인류의 죄의 짐을 지시고 물과 피를 흘리셨고, 그 대속의 사랑으로 인해 우리는 진정 자유 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자유케 된 우리가 나아갈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고, 추위와 고통 속에 있는 자들을 돌보는 일일 것입니다.

성탄의 참된 의미를 마음 깊이 되새기며, 높아지기 보다는 낮아지기를, 가지기 보다는 비우기를, 섬김 받기 보다는 섬기기를 택하는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합시다. 또한 우리의 자리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예수님의 탄생을 전한 목자와 같이 기쁘고 복된 소식을 만방에 전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2017년 12월 25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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