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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복협. 이승희목사, 김진표국회의원 국민대상 시상

- 재미재단법인 세계복음화협의회 ‘제18차 국민대상 시상식’

편집국|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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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재단법인 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이하 세복협)는 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제18차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세복협은 7개 부문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며 한국기독교계의 발전을 위해 힘쓴 것을 격려했다.

7개 부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이승희 목사(자랑스러운 목회자 상) △남진 장로(자랑스러운 문화인 상) △하근수 목사(자랑스러운 부흥사 상) △김진표 국회의원(자랑스러운 정치인 상) △남궁선 교수(자랑스러운 교수 상) △한성국 선교사(자랑스러운 선교인 상) △현승문 회장(자랑스러운 기업인 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을 수상한 이승희 목사(대구반야월교회)는 예장합동 교단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부총회장에 당선된 인사로 깨끗하고 개혁적인 목회자로 평가되고 있다.

이승희 목사는 열정적이고 깊이 있는 설교로 한국교회에 울림을 주고 또한 한국기독교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목회자 상’을 받았다.

이 목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지금 한국기독교계가 반기독교 세력에 의해 사회 속에서 무참히 공격당하고 있다. 또한 각 교단들도 여러 힘든 문제를 겪고 있다”면서 “이 상을 받은 것은 목회자를 목회자답게, 교회를 교회답게, 교단을 교단답게 세우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한국기독교계를 섬기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표 국회의원은 종교인 과세 문제와 관련해 기독교계의 입장을 반영하는데 앞장선 공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정치인 상’을 받았다.

김진표 국회의원은 “사회 속에서 반기독교적인 사상과 문화가 넓어져가고 있지만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선교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한국교회가 다시 큰 부흥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런 귀한 상을 주신 기독교계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에서 피종진 목사(세복협 대표총재)는 환영사를 하며 한국기독교계의 발전을 위해 힘쓴 수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고, 소강석 목사는 시상식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하나님은 소명자를 쓰신다’는 제목의 설교를 하며 수상자들이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서 귀하게 쓰임받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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