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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다원주의·동성애·이슬람 반대 주창하는 ‘한국교회진리사랑연합회’ 창립

- 성명서 발표하며 초교파적으로 연대해 운동 펼칠 것 선언

편집국|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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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다원주의와 동성애 및 이슬람에 반대하는 단체인 ‘한국교회진리사랑연합회(대표 김정한 목사, 이하 한교사)’가 창립됐다. 한교사는 4일 서울승복교회(원로목사 김태수 목사, 담임목사 김중호)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대표회장으로 김정한 목사를 추대하며 조직을 구성했다. 한교사는 WCC 반대와 천주교와의 직제일치 반대를 외쳐온 예장통합 비상대책위원회 세력이 주축이 된 단체다.

이들은 정관에 △천주교와의 일치 반대 △종교다원주의와 세속 혼합주의 저지 △동성결혼 반대 △무슬림에게 복음 증거 등의 문구를 넣어 단체의 성격을 확실히 하며 초교파적으로 연합해 투쟁할 것을 강조했다.

한교사는 분과위원회, 지역 월례기도모임, 교단특별위원회 등을 운영키로 했고 회원 간 소통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키로 했다.

한교사의 분과위원회는 다음과 같다. △기도위원회(위원장 남윤희 목사, 조정대 목사) △영성훈련위원회(위원장 김현배 목사) △R.C 신앙직제 대책위원회(위원장 이승호 목사, 장세윤 목사)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고형섭 목사) △이슬람대책위원회 △인권대책위원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심상효 목사) △학생인권조례대책위원회 △대외홍보위원회 △언론위원회 △신학연구위원회(위원장 김철홍 목사) △통합대책위원회(위원장 신성환 목사) △남북한통일위원회(위원장 박광식 목사).

한교사의 교수연구위원으로는 김철홍 교수, 고형섭 교수, 김향주 교수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교사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 김정한 목사 △고문 김태수 목사, 박영우 목사, 이형우 목사, 이황의 목사, 김진원 목사, 진승덕 목사 △지도위원 문원순 목사, 김생록 목사, 신진수 목사, 이정한 목사, 신성환 목사 △부대표 허베드로 목사, 이승호 목사 △사무국장 안천일 목사 △행정실장 민석기 목사 △실행총무 송요섭 목사 △서기 김명복 목사 △회계 노경희 목사 △부회계 오윤진 목사 △감사 김재기 목사, 전형구 목사.

한편 창립총회에서 한교사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결의를 다졌다. 성명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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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진리사랑연합회 성명서

1.우리는 신구약성경 66권만이 유일무오(唯一無誤)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의 신앙과 생활의 제1규범(規範)임을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예수만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죄인을 위한 구원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굳게 믿고, 오직 성경의 계명에 절대 순종한다.

2.우리는 WCC를 반대한다. 왜냐하면 WCC는 개혁파 정통 성경관과 오직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부정하며, 이교(異敎)와의 연합을 통해 종교혼합주의와 종교다원주의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자유주의, 신정통주의, 신비주의, 혼합주의, 기복주의, 신복음주의, 신사도운동을 반대한다. WCC 한국지부인 NCCK에 가입한 예장통합, 기감, 하나님의 성회 등 9개 교단들은 2013.10.28. WCC 제10차 부산총회에 참석하여 종교다원주의, 세속 혼합주의 배도의 길로 치달은 죄를 회개하고, NCCK에서 당장 탈퇴하여야만 한다.

3.우리는 3위1체 하나님만 믿기 때문에, 예수님의 혈육의 모친에 불과한 마리아를 무죄무흠설, 부활승천설, 하늘황후(하나님의 어머니)설, 중보자설 등으로 신격화하여 마리아를 신봉하는 로마 가톨릭을 이방종교로 규정한다. 나아가 종교개혁자들이 천명한대로 로마가톨릭은 큰음녀요 적그리스도로 간주하기 때문에, NCCK에 가입한 예장통합, 기감, 하나님의 성회, 기장, 성공회 등 9개 교단은 2014.5.22. 로마 가톨릭과 함께 신앙직제를 일치하기로 한 배도의 결정을 회개하고 당장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4.우리는 동성애, 동성결혼, 일부다처, 일처다부, 혼전동거, 성전환자, 낙태, 자살 등 반(反) 기독교적 음란 문화를 절대 반대한다. 나아가 이들을 예수님의 진리의 복음과 사랑으로 초대하여 돌이켜 회개하며 성령의 치유를 받아 바른 성적(性的) 자기정체성을 찾도록 돕는다.

5.한국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LGBT 등 문란한 성문화의 배후에 청소년들의 영혼을 사냥하는 사악한 마귀가 작용하고 있음을 직시하고, 생명과 영혼을 파괴하는 음난 죄요 변태행위에 ‘인권’이라는 허울을 덧씌워 거짓말로 청소년을 유괴하여 인생을 파멸시키려는 차별금지법 등 인권유린 책동에 맞서 진리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을 구원한다. 사랑하는 청소년의 영혼과 성도의 가정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지키고, 신앙과 종교의 자유를 사수하기 위하여 우리는 생명을 바쳐 기쁘게 헌신한다.

6.우리는 십계명을 삶의 규범으로 삼아 거룩한 삶을 살며,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절대 순종한다. 아울러 주님 안에서 한 형제인 교회를 사랑하고 우리의 이웃과 국민을 사랑하되, 성령의 9가지 열매를 풍성히 맺히는 경건한 신앙생활로 어두운 사회에 거룩한 빛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진력한다.

7.우리는 작금 대한민국이 겪는 모든 위기 사태는 전적으로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타락하고 배도하여 범죄한 사랑의 징계라는 점을 분명히 시인하며 주님 앞에 통회 자복한다.
온 인류를 심판하시고 또 구원하시기 위해 재림하실 우리 주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 세우시려는 키질에 직면하여 한국교회가 깊은 잠에서 깨어나 모든 죄악을 철저히 회개하여, 예전의 순수했던 첫 믿음, 순결했던 첫사랑으로 돌이키기를 촉구하는 대각성 운동을 시작한다. (크로스)

                                                              2017. 12. 4.
                                                 한국교회진리사랑연합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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