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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숨은 장한 봉사자

- 장애인문화교류협회 사무처장 김남호 & 대한가수협회 가수 김은서

편집국|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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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장 지자체(인천남구청)가 후원하고 있는 인천시 남구 주안동에 소재한 지하상가 한 모퉁이에 장애인문화교류협회와 연예인 대한가수협 인천분회가 소속한 '장애협 커피샵'과  '연예인 공연장'이 같은 한마당에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기부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상부상조 크게 기여하고 있어 이를 소개하고져 한다. <편집자주>
▲ 김남호 사무처장(우측)과 셋 천사들. 
인천시 남구 주안지하상가 한적한 모퉁이에 10평짜리 조용하고 아늑한 커피샵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이 남구청(박우섭 구청장)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인천시 김남호 사무처장과 장애우 천사 3명이 일하는 작업장이다.

▲ 홍보대사 가수 김은서 선생님과 봉사하는 천사들. 
이곳엔 사)대한가수협회 인천분회(분회장 가수 금진) 가수 김은서 선생님이 홍보대사로 함께 봉사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들 역시 공연이 있는 날 만큼은 김은서 가수의 펜카페가 되어 역으로 공연을 홍보하고 응원하고 함께 무대에 서기도 한다.

▲ 사)대한가수협회 가수 김은서 재능기부 선생님. 
현주소 부평산곡동소재. 제주산. 신장168센티. 40대후반. 보컬가수를 희망하는 트로트가수. 무지개예술단(단장 금 진)소속.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외에도 요양원 사회복지시설등 십여곳 이상 경인지역을 두루 다니며 재능기부 봉사활동 중이며, 주안 아트애비뉴27  및 월미도 무대행사에도 계속출연 중이다.

▲ 열창하고 있는 출연 가수. 
매주 목요일엔 바로 100미터 떨어진 공연장 무대에선 동 가수협회 소속 가수들이 삶에 지친 이곳 주민들(주로 노인들)을 위로하고 즐거움을 선사 해주는 신명이 더하는 날이다. 시간당 십여명이 출연하며 3시간 이상 공연한다. 이들 중엔 가끔은 몸이 불편할 때가 있으나 무대에 오르면 밝은 표정, 가벼운 율동으로 자동 변모된다.

▲ 익살스런 멘트로 흥을 돋우는 사회자. 

▲ 공연중인 가수 금 진 분회장. 

▲ 흥에 겨워 춤추는 관중석 진풍경. 이들도 때론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 영상물을 담고있는 총책 금 진(본명:임재일) 대한가수협 인천시 분회장. 

▲ 김은서와 천사들 합동공연. 
김은서 가수의 공연 차례가 되면 이곳 장애우 천사들과 합동공연을 펼치기도 하여 많은 박수 갈채를 받기도 한다. 천사들은 나팔 대신 북으로 웅장한 소리로 심장의 고동을 크게 울려, 큰 흥겨움을 돋을 수 있어, 상가를 지나는 나그네들을 불러 모우기도 한다. <기독교방송 안병숙 기자. 사진 인천타임즈캡처>

▲ 기업인 김지탁 장로(좌측)와 기독교방송(cbntv.tv) 한창환 발행인 겸 편집장(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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