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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 연합예배 및 기네스 도전 기념행사

- 오직 말씀으로 "말씀이 빛이다" 한교연 주최, 백석대 CTS 공동주관

편집국|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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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의 해 2017, 한국에서 종교 개혁가들의 용기를 상징하는 십자가 모양의 불꽃이 타오르며 월드기네스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이 새로 세워졌다

▲ 1부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연합예배 및 기네스도전 기념행사가 오는 10월 25일(수) 오후 4시 천안 백석대학교 천안캠퍼스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교계인사와 정부 인사, 신학생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번 연합예배 및 기념행사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이 주최하고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목사)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CTS가 전체 실황을 전세계에 중계하였다.

1부 연합예배는 한교연 법인이사 황인찬 목사의 사회로 사무총장대행 최귀수 목사의 개회선언, 합신 증경총회장 권태진 목사의 대표기도, 서기 이명섭 목사의 성경봉독(행4:10-12), 백석대학교 연합합창단의 특별찬양, 한교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말씀선포, 정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또 하나의 시작으로 생각한다. 이번 기회가 한국교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연합을 도모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길바란다"고 했다.

환영사를 전한 백석대학교 총장 장종현 목사는 "백석대학교의 교훈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이고, 그 진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뜻한다. 이번 프로젝트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기쁘게 동참하게 됐다"고 연합예배와 기네스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감경철 CTS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암흑과도 같은 시대에 왜곡된 말씀을 번역해 모든 이가 알게 한 것이 종교개혁의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 말씀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전하는 것이 종교개혁 500주년 이후에 참 신앙과 은혜를 지켜 가는데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이번 프로젝트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양병희 목사(한교연 증경대표회장)가 기념사를 전하고, 한영훈 목사(한교연 증경대표회장)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문화체육부 도종환 장관, 기감 감독회장 전명구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각각 축사를 한 후 이동석 목사(예성 증경총회장), 김효종 목사(호헌 총회장)가 특별기도했다.

특별히 이번 연합예배에서는 '한국교회 종교개혁500주년 선언문 과 5대 실천강령이 선포됐다. 참석자들은 '500년전 개혁자들의 거룩한 희생에 따라 세워진 한국교회 공동체로서 구습을 타파하고 날마다 개혁하는 교회로 살 것을 다짐하고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의 5대 실천 강령을 선포했다.

이어서 부산장신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백석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등 전국 5개 신학대 대표들이 등단해 각 교단 총회장과 연합기관 대표들의 축복 하에 '말씀회복운동과 회개운동의 중심이 될 것' 을 약속했다. 이어 김요셉 목사(한교연 초대대표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한국교회, 한마음으로 월드기네스 기록을 새로 쓰다!

이어 2부 행사는 120미터 상공에서 내려다본 불꽃은 십자가 모양으로 장관을 이뤘다. 백석대학교 재학생들과 전국신학생 대표들 1700명이 신약성경 로마서를 포함한 바울서신 1700절을 한절씩 새긴 티셔츠를 입고 한국에서 종교개혁가들의 용기를 상징하는 십자가 대형으로 촛불을 밝히는 행사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 월드기네스 기록이 새로세워졌다. 기네스 심판이 문서 수령후 도전 성공을 선언했으며, 이후 기록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월드기네스 기록(GUINNES WORD RECORDS) 도전과성공 발표 이후엔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한 다체로운 연합집회가 펼쳐졌다. 초대가수 강찬 전도사의 공연에 이어 헤븐뮤직과 열린문찬양단의 경배와 찬양, 미션콰이어의 초청공연, CTS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로 유명한 브라이언박 목사의 말씀 선포로 이어졌다.

한편 종교개혁 500주년의 역사적인 해를 맞아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한 한국교회연합, CTS기독교TV와  백석대학교는 "기독교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와 일반 언론에도 종교개혁을 이룬 용기와 도전정신을 알리고자 월드기네스 기록(GUINNES WORD RECORDS) 도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CTS기독교TV와 백석대학교는 월드기네스 기록(GUINNES WORD RECORDS) 도전에 성공한 2017년 10월 25일 부터 2주동안 '기네스 월드 레코드 홀더' 로서 월드기네스가 부여한 '기네스 월드 레코드 홀더'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 행사전 리허설 장면. 

▲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백석대 교수와 교직원, 학생 등 1700여명이 25일 저녁 충남 천안 백석대 운동장에서 개인용 불꽃놀이 기구인 스파클러를 한꺼번에 점화하는 데 성공, ‘종교개혁 빛의 십자가’를 만들어냈다. 오른쪽 사진은 장종현 백석대 총장(오른쪽)이 영국 기네스 본부 관계자로부터 ‘세계 최대 불꽃 십자가’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받는 모습. 백석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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