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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창조적 퍼스트 무버의 선구자

편집국|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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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삶과 신학· 교회 성장과 부흥· 현대인의 감성에 호소하여 감동을 이끌어낸 설교자· 대사회적이고 한국교회 연합활동에 끼쳐온 영향력 등에서 한국교회 `창조적 퍼스트 무버'의 선구자로 손색없어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반기독교 세력의 공격으로부터 한국교회를 보호하고 목회 생태계를 지키는 선도적 개척자임을 선언했다. 소 목사는 이같은 역할을 창조적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지칭한다.

지난 9일부터 2박 3일간 부산 부전교회당에서 열린 예장합동 제54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첫날 저녁 부흥 집회 강사로 나선 소 목사는 자신이 <창조적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기로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슬람과 동성애 등 반기독교 세력들의 전략과 공격에서 목회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직접 나서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새에덴교회는 현재 1만여평의 대지와 4500석의 규모를 갖추고 약 4만여명의 성도를 둔 초대형교회다. 한국교회사에서 장로교회의 간판을 붙이고 개척 이후 이같은 급성장을 이룬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 중에도 소 목사가 늘 강조하던 개혁신학과 정통보수신앙 그리고 칼빈주의 사상으로 무장한 대형 교회는 새에덴교회가 유일하다.

더욱이 새에덴교회는 당회원 전원을 비롯하여 전교인이 일사분란하게 소 목사의 목회 비전을 지원하고 협력하는 교회로 잘 알려져있다.

최근 일부 대형교회들이 분쟁에 휘말리고 후임 문제로 논란이 일어난 상황에 비하면 새에덴교회는 특이하다. 그런 목회적 상황은 소 목사가 새에덴교회 뿐만 아니라 소속 교단인 합동 총회를 넘어서 한국교회의 <창조적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의 선구자임을 생생하게 입증해 준다. 소 목사가 합동 총회를 비롯하여 한국교회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명백하다.

특집/ 소강석 목사, 창조적 퍼스트 무버의 선구자

소강석 목사가 예장합동 제54회 전국목사장로 기도회 첫째날 집회 중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첫째, 삶과 신학에서  한국교회의 <창조적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평가받는다.  


이번 목장기도회 때 소 목사는 부흥 집회를 통해서 자신은 “개척 때부터 신학과 신앙의 순결을 지켜왔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예수를 믿고 신학교에 간다는 이유 때문에 매를 맞고 집에서 쫓겨난 아픈 과거가 있다. 

하지만 온갖 고난을 딛고 일어났다. 부목사로 써 주는 교회가 없어서 결국 개척을 시작해야 했던 그가 맨손, 맨몸, 맨땅에서 시작하여 일군 교회가 현재의 새에덴교회다. 소 목사의 목회 여정을 듣노라면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숱한 고난이 곁들은 인생사(史)는 감동 그 자체이며, 목회 여정을 듣노라면 감동과 도전의 불꽃이 피어 오른다. 

소 목사가 지향해 온 개혁신학은 칼빈이 그랬던 것처럼 `삶의 신학'이다. 그는 고난의 삶 속에서 그의 영혼 안에 하나님 중심의 신학을 다졌고, 그 심령 속에 하나님의 생명 중심의 생명나무 신학을 세웠다. 목회 현장에서도 자신과 교인들의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생명만이 목회의 핵(CORE: 코어)인 것을 체험한 소 목사는 생명의 신학을 연구 발전시켰다.

 그런 식으로 삶과 목회 현장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개념을 찾아내어 발전 승화시켜 정립한 목회적 주제가 바로 생명나무 목회다. 이처럼 생명나무 목회는 소 목사가 삶의 현장에서 체득한 신앙 고백이 담겨 있으며, 신학을 목회 현장에 접목한 목회 트랜드다. 


특히 급변하는 시대적인 사조로 인해 신학이 흔들리고 신앙의 순결을 지켜나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 소 목사는 신학을 창의적으로 개발하여 삶과 목회 현장에 접목했다. 소 목사는 성경신학에 입각하여 목회 현장에서 체득한 생명나무 신학적 기초를 쌓았다. 


그는 어디에서나 “저는 서철원 박사님으로부터 개혁신학을 배웠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광신대에서 정규오 목사님으로부터 칼빈주의 신앙과 정통보수신학을 이어받았다”고 자부한다. 


이처럼 소 목사는 신학이 분명하다. 그는 정통보수신앙과 칼빈주의 및 개혁신학으로 무장해 있으며, 자신이 지향한 바 생명나무 목회과 신학을 국내외 유수한 신학자들로부터 검증받았다. 


이처럼 소 목사가 삶과 목회 현장에서 스스로 개발하여 접목한 생명나무 신학과 목회를 보면 그는 신학적인 면에서 한국교회의 <창조적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견고히 선 목회자다. 

  

특집/ 소강석 목사, 창조적 퍼스트 무버의 선구자

새에덴교회 예배 전경​ 


둘째, 교회 성장과 부흥 면에서 한국교회 <창조적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의 선구자로 달리고 있다. 

 

소 목사는 이번 목장기도회 때 자신은 교회 개척 때부터 “성장 지상주의, 곧 교회의 부흥과 성장만을 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로지 앉으나 서나 생각하는 것이 교회 성장”이었으며, “어떻게 하면 교회를 성장시킬 것인가, 밥을 먹어도 교회성장, 잠을 자도 교회성장, 꿈을 꿔도 교회성장”을 꿈꾸었다. 

 

결국 소 목사는 “개척 멤버 한 명이 없이 개척을 했지만 7년 만에 1100평 예배당을 짓고 2천 명, 3천 명의 성도들을 모았고, 그후에도 계속 부흥하여 다시 7년 후에 1만 평이 넘는 예배당을 짓고 해를 거듭하여 2만, 3만, 4만 명의 성도로 교회 부흥”의 결실을 맺었다. 

 

이같은 교회 성장은 한국교회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경우다. 현재 한국교회 중에서 세계 10대교회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하지만 소 목사처럼 단 기간에 단일 목회자에 의해, 맨손·맨몸·맨땅으로 시작하여 약 4만여명의 초대형교회로 성장시킨 교회는 없다.  

 

아마 세계교회사에서도 과목할만한 성과로 꼽힐만하다. 그런 면에서 교회 부흥을 일궈내고, 성장시킨 것을 보면 그는 한국교회 <창조적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의 선구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집/ 소강석 목사, 창조적 퍼스트 무버의 선구자

소강석 목사가 새에덴교회에서 설교 중이다​  


셋째, 현대인의 감성에 호소하여 감동을 이끌어낸 설교자로서 한국교회 <창조적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의 선구자의 이름을 올리기에 넉넉하다.  

 

예장합동 총회가 해마다 개최하는 목장 기도회는 전국에서 목회적 역량을 보여주고, 설교의 기량을 발휘할만한 목회 영성이 초청 기준이다. 이번에 소 목사가 주강사로 초청받은 것도 이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소 목사는 이번 설교에서 자신이 주장해온 스토리텔러의 역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소 목사가 지향하는 설교관은 분명하다. 그는 설교가 무엇이냐고 묻자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 이야기”라면서, “설교는 그것을 다시 리텔링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 이유에 대해 소 목사는 “성경의 이야기는 3천년, 2천 5백 년 전의 시대 배경 속에서 그 시대의 언어로 기록되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특히 그는 “설교는 그 오랜 시간과 문화의 간격을 초월하여 오늘의 상황과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못받으면서 “그럴려면 오늘의 청중에게 오늘의 언어로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교에서 소 목사는 부전교회당을 가득 메운 청중(3천여 목사 장로들)을 자유자재로 이끌어 갔다. 스토리텔링을 통해서였다. 온 청중이 웃으며, 박수치고, 때로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 설교의 전달 방식도 리허설을 통해서 철저히 준비되었다. 신학과 삶의 주제에 대해 말씀으로 해답을 제시해 한국교회와 합동 총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이로써 목장 기도회에서 소 목사는 신학이 담긴 설교, 삶에 적용하는 메시지, 목회 현장을 변화시키고, 교단과 한국사회의 이슈들에 대해 정곡을 찌르는 답을 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런 면에서 소 목사는 현대인의 감성에 호소하여 감동을 이끌어낸 설교자로서 한국교회 <창조적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의 선구자의 이름을 올리기에 넉넉하다.  

 

넷째, 대사회적이고 한국교회 연합활동에 끼쳐온 영향력 부분에서 한국교회 <창조적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의 선구자라는 분석이다. 

 

새에덴교회는 10년 동안 매년 6.25참전용사들을 초청해서 보은과 위로의 행사를 주최해 왔다. 올해는 참석자들의 건강 문제로 소 목사가 직접 미국을 방문했다. 지난 5월 초 미국을 방문한 소 목사가 미국 버지니아주 해병대 박물관(National Museum of the Marine Corps)에서 열린 대한민국 [장진호 전투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하여 민간 외교의 성과를 높이고, 국위 선양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집/ 소강석 목사, 창조적 퍼스트 무버의 선구자

  

소 목사는 同 교회 김종대 장로, 이철휘 장로 등과 동행하여 장진호 전투에 참가한 미국 생존자들의 모임에서 6.25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다 희생된 전사자들과 생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여 주목을 받았다. 국가에서 해야할 일들을 단일교회가 해마다 수 억의 예산을 들여 감당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소 목사의 국가관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미국 방문에서 소 목사는 다음과 같은 인사말을 전했다. 

 

“장진호 전투는 기적의 전투였고 은혜의 전투였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였지만 인해전술로 밀고 들어오는 중공군을 막지 못했다면 아마도 대한민국은 적화가 되어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중공군이 밀고 들어오는 초입에 위치한 곳에서, 전우들이 죽어가는 그 곳에서 그들은 하늘의 별빛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별빛은 희망의 별빛이요, 구원의 별빛이었습니다. 

 

마치 한 별이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인도 한 것처럼 그 희망의 별빛으로 인해 여러분은 살아남을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별빛을 통해 우리를 안락한 삶으로 구원하셨고 인도하셨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오늘 제막식을 한 장진호 전투 기념비 꼭대기에 있는 저 별이 미국과 한국은 물론이요, 세계 평화의 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 목사는 국가를 대신해서 해외의 6.25 참전용사들에게 보은 및 위로의 행사를 진행할 정도의 국가관이 분명한 목회자다. 한국교회 연합과 국가와의 관계에서 교회의 역할을 위해 활동하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으로써 지난 대선 후보를 초청하여 한국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동성애와 이슬람 반대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도 분명하다. 그는 대사회적이고 한국교회 연합활동에 끼쳐온 영향력 부분에서 한국교회 <창조적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의 선구자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크.포>

  

특집/ 소강석 목사, 창조적 퍼스트 무버의 선구자

▲제54회 목장 기도회 설교 후 기도 중에 소강석 목사 사모가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특집/ 소강석 목사, 창조적 퍼스트 무버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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