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방송

HOME > 교계뉴스 > 사회

北,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지정에 "값비싼 대가 치를 것"

편집국|2017-08-23
글자 크게글자 작게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미국이 북한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한 가운데 북한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반발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17일 미 국무부가 발표한 '2016 국제종교자유 보고서'를 두고 "조미(북미) 대결전이 극도로 격화된 지금 미국이 종교 문제까지 거들며 각방으로 걸어오는 도발 행위들은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은 우리에 대한 오만무례한 도발 행위와 일방적인 강요를 당장 걷어치우고 우리를 더 이상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를 심각하게 새겨듣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미 국무부는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016 국제종교자유 연례 보고서에서 북한이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며 북한을 16년째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cbntv.tv/atc/view.asp?P_Index=3317
기자 프로필 사진

편집국 (ktv91@hanmail.net)

기독교방송 기자

[편집국   |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cbntv.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섹션메인으로인쇄하기메일로 보내기스크랩
페이스북으로 보내기트위터로 보내기요즘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