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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개발,심리상담센터 개원 - 한소리교회 부설로 지역주민 소통위한 장 마련
  • 기사등록 2015-02-05 2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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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권곡동에 소재한 한소리침례교회(담임목사 김복곤) 부설로 강점개발,심리상담센터와 커피나무 상담카페 개원 감사예배가 지난 1일 드려졌다.

이동만목사(기침 온양지방회 직전회장)의 사회로 이광우목사(온양지방회 부회장)의 대표기도와 온양지방회 여선교회원들의 찬양에 이어 박순규목사(미래드림 도형심리상담미래연구소장)가 요셉의 상처 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이광로목사(온양지방회 증경회경), 윤장연목사(가족행복상담연구소장)의 축사와 이흥선목사(대한심리상담협회장,인천제일교회 담임), 김원진목사(기침 국내선교회 국장)의 격려사가 각각 있었다.

이어 하늘비전교회에서 김복곤목사에게 승용차 전달식을 하고 김계택목사(기침 온양지방회 증경회장)의 축도로 개원감사예배를 마쳤다.

상담전문가이기도 한 김복곤목사는 여러곳에서 도형상담을 비롯해 각종 심리상담 강의를 하고 있으며 이번에 교회당 3층에 개설된 강점개발,심리상담센터와 커피나무 상담카페는 아동, 청소년, 성인들이 심리, 정서적 문제로 대인관계 또는 사회적응 및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과 치유의 복음을 나눔하는 하나의 방편으로 문을 열었다.

김목사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직장 및 가정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치유와 상담에 도움을 주고자 상담카페와 상담센터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010-5647-1189/다음카페:www.yes1189.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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