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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한국교회 성경적 방향성 제시” 신학위 조직

- 위촉식 갖고 WCC와 이단 대처 등 우선 연구

편집국|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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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지도부와 신학위 관계자들이 위촉식 후 회의를 갖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가 6일 오전 11시 특별위원회인 ‘한국기독교신학연구위원회’(이하 신학위) 모임을 가지고, 운영위원과 전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한기총 신학위는 우선 WCC의 문제점, 종자연 사태, 교회 후임 담임목사 청빙, 사이비·이단 대책 등을 연구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신학위의 운영위원으로는 정인도 목사(공동회장), 이강평 목사(공동회장), 임종수 목사(총무협 회장), 윤종관 목사(공동회장), 이건호 목사(부회장) 등이, 전문위원으로는 각 교단의 신학교나 신대원의 총장(역임자) 및 박사들이 임명됐다.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신학위에서 합의된 의견을 통해 한국교회 앞에 신학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성경적 지침을 수립해 나가기 원한다”며 취지를 설명하고, “세 분야로 나누어 시대적 정황에 따라 이슈가 되는 신학적·신앙적 논제들을 연구 발표케 하겠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개인이나 교단의 권위 때문에 무비판적으로 결과를 수용하는 관행은 지양되어야 한다”며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고, 비판도 할 수 있으며, 주장을 수정할 수도 있는 그런 장(場)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기독교신학연구위원회’는 약 2시간의 회의를 거쳐 위원회를 세 분야로 나누었으며, 앞으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결과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각 교단에서 신학 교수 및 박사들을 추가 위촉하여 그 위상을 높여갈 것이다. 다음은 분야별 신학위원 명단.

제1분야
가. W.C.C. 문제점에 관한 건
나. 한기총 신학 정체성 문제에 관한 건
전문위원 : 김영우(합동), 김향주(대신), 나용화(개혁), 도한호(기침), 백종구(그교협), 변종길(고신), 안인섭(합동), 손석원(예성), 조영엽(합동), 황한호(그교협) 박사

제2분야
가.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의 건
나. 목회자 정치 참여의 건
다. 사회복지, 문화복지의 건
전문위원 : 권상훈(그교협), 김재용(예성), 김희석(합동), 박우삼(그교협), 박희석(합동), 심태식(통합), 유흥옥(예성), 이신열(고신), 이충일(통합), 장창만(통합) 박사

제3분야
가. 교회 후임 담임목사 청빙의 건
나. 사이비이단대책의 건
다. 교회 성장의 건
전문위원 : 김선배(기침), 김성수(고신), 김송수(개혁), 서요한(합동), 서재주(개혁), 손석태(개혁), 유장춘(합동), 이종경(합동), 정창욱(합동), 주건국(통합), 한용관(통합)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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