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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위기, 이렇게라도 지켜야 한다

- 미국 대사관을 지키는 사람들, 365일 한미동맹 지켰다.

편집국|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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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미국대사관. 

“오늘날 미국과 상호방위조약이 성립된 것은 1882년 '조미통상' 이후로 우리나라 독립역사상에 가장 중요한 진전이다. 이제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되었으므로 우리의 후손들이 이 조약으로 말미암아 누대에 걸쳐 갖가지 혜택을 누릴 것이다”

1953년 10월 1일 한미상호방위조약체결 후 이승만 대통령의 대국민 성명문이다.

6.25전쟁은 전세계인들에게 ‘공산군’들의 잔인함을 가르쳐 준 산 교육의 장이었다. 극동아시아의 신생 정부가 소련, 중국의 공산세력과 전쟁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고, 공산군을 물리친 일은 하늘의 섭리외는 설명이 될 수 없는 사건이었다.

바로 이승만이라는 시대의 선각자가 반도의 남쪽 나라 지도자였기 때문에 공산군의 무력을 물리칠 수 있었고, 70년의 세월동안 공산주의자들보다 우월적 지위를 누리게 되었다. 모든 것이 이승만 대통령의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위력이며, 이승만 대통령이 예견한 대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 ‘한미동맹’은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 동맹국 미국을 멀리하고 적성국 중국 공산정부와는 온갖 수모를 당해가며 구걸수준의 구애를 하고 있다. 중국이 실어하는 일은 가급적 하지 않는다. 사드배치, 미사일방어망, 한미일 삼각협력 심지어 쿼드체제까지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 외교의 근본을 뒤흔들고 있다.

심지어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이라는 자가 자신의 저서에서 한·미동맹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가스라이팅 상태’나 ‘동맹중독’으로 비유하며 “한국은 오랜 시간 불균형한 한미관계를 유지하느라 애쓴 탓에 합리적 판단을 할 힘을 잃었다”며 한미동맹의 가치훼손에 앞장서고 있다.

미국 대사관 앞에는 3년동안 ‘민중민주당’유니폼을 입은 청년들이 ‘미군철거하라...’는 피켓을 들고 미국 대사관과 대사관저 담을 넘고, 대사에게 공포를 조성하는 행동과 심지어 테러까지 하는 사건이 발생해도 정부는 거의 방관 수준이다. 미국 대사관은 공산주의자들의 표적이 된 지 이미 오래되었고, 공산주의자들에게 점령된지도 오래되었다.

이런 반미행동을 자유연대 회원들과 일반시민들이 합세해 미국대사관 주변의 반미세력을 물리치고 ‘한미동맹’을 외치는 시민들로 전환한지 2021년 4월 7일이면 365일 1년이 된다. 자유연대와 미대사관지킴이시민연대 회원은 4월 7일 오후 7시부터 ‘한미동맹 365일 –우리 모두 수고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기념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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