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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제17차 대표자회의

-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세움과 리더십 회복 위해 협력”

편집국|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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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 극복과 예배 회복 위한 ‘안전한 예배운동’
포괄적 차별금지법,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반대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제17차 대표자회의를 지난 2월 25일 오전 11시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연합회 대표단은 지난해 7월 제16차 대표자회의 이후 코로나 여파로 회의를 열지 못하다가, 7개월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코로나 극복과 예배 회복을 위한 전국교회의 안전한 예배운동 전개를 결의했으며,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한교총),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위원회와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와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 입법 반대의 입장도 확인했다.

전국 모임을 이끌었던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인사말에서 “한국교회가 어려울 때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들과 각 지역 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한국교회 세움과 리더십 회복을 위해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연합회 대표자회의는 1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지역 교회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전국 교회 지도자들을 위로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향후 대책을 협의했다.

▲ 소강석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특히 2월 26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수칙 조정안 발표와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루 앞두고, 광역시도 교회 대표들이 모여 지난 1년을 회고하면서 안전한 예배, 건강한 교회를 위한 퍼스트 무버로서의 선구적 역할을 재다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서울시교회와시청협의회 회장 서동원 목사 사회로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김기덕 목사의 기도 후 부산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가 ‘물꼬를 틔우는 사람(사도행전 10:1-2)’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코로나 위기극복(이상복 광주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부활절 연합예배(신재영 경북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차별금지법 반대(조상용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교회의 연합 부흥(안철암 세종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등을 놓고 기도한 뒤, 박종희 목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합심기도에 이어 임다윗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수석상임회장)의 축도가 이어졌다.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는 2015년 5월 대표자 협의체로 설립됐고, 지난 7년간 20차례 회의와 지역교회를 대변하는 기독교 정책과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17차 대표자회의는 서울, 경기, 인천에서 공동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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