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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3.1절 국민대회 앞두고 기자회견

- “대통령과 국회의장단, 전원 사퇴하라”

편집국|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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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목사. 

3.1절 국민대회를 준비 중인 국민혁명 의장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 뿐 아니라 국회의장단에 전원 사퇴를 촉구했다.

전 목사는 26일 오전 11시.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강연재 변호사 사회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고 누가 정상적 국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며 “이 같은 범죄를 좌시할 수 없고, 3.1절에 헌법에 보장된 범국민저항권을 최대로 발동해 주사파와 남로당 찌꺼기들이 만든 국가 혼란을 정리하고 새 건국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3.1절까지 하야할 것, 국회의장단은 전원 사퇴하고 국회를 다 해산한 뒤 새롭게 총선을 치를 것,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해 악한 판결을 내린 모든 판사들은 물러날 것 3가지를 촉구했다.

그는 “3.1절을 시작으로 1919년 3.1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바로세울 것”이라며 “이를 위해 광화문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 종교인들, 안보 세력들이 모두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서도 유관순과 안중근의 마음으로 국가를 바로세우라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찬종 문재인체포국민특검단 총괄위원장, 김경재 자유총연맹 전 총재, 김수열 일파만파 대표, 강연재 변호사 등이 함께했으며, 그들도 모두가 문재인의 수많은 실정을 낱낱이 고하며, 탄핵의 타당성을 울분의 큰소리로 일괄 했다.

박찬종 변호사는 최근 집회와 방역의 형평성을 비교하며, "국민저항권은 헌법1조2항 근거! " 광화문 집회 금지의 부당함을 격앙된 목소리로 일괄했으며, 김경재 총재는 "인사에 사인했나 안했나, 그 권리도 법무부장관에게 빼았겼나?" 하고, 사법부의 잘못된 인사정책을 일타했으며, 김수열 대표는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온 12가지 문재인 주요 탄핵사유를 들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후 "우리 모두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라는 구호로 마무리 했다.

한편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기독자유통일당과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오는 3월 1일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 1천명, 광화문광장 주변 4개 장소에 99명씩 등 집회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좌로부터 박찬종 총괄위원장, 강연재 변호사,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총재, 전광훈 목사. 

▲ 좌로부터 강연재 변호사, 박찬종 총괄위원장, 김경재 전총재, 김수열 일파만파 대표. 

▲ 기독교계 언론기자들 열띤 취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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