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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정부,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패

- “기업 발전·코로나 예방용품 후원에 감사”

편집국|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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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목사(오른쪽)가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타지키스탄대사관에서 유수프 샤리프조다 대사에게 타지키스탄 전통 도예품을 선물받고 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23일 타지키스탄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목사는 이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기하성 전장연·회장 임창빈 장로) 임원진과 함께 서울 한남동 주한 타지키스탄대사관을 찾아 ‘후원감사 타지키스탄 정부 감사패 수여 및 3차 구호품 전달식’을 가졌다.

타지키스탄 정부는 지난해 9월 자몰리딘 압둘로 압둘로조다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감사패를 보내왔다. 감사패는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이날 전달됐다. 타지키스탄 정부는 감사패에 “타지키스탄공화국의 기업 발전과 타지키스탄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용품 기증의 막대한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고 적었다.

이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한 유수프 샤리프조다 주한타지키스탄 대사는 “타지키스탄 국민을 위한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성도들의 후원과 기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타지키스탄 국민은 여러분의 후원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양국이 좋은 관계를 맺어온 만큼 앞으로도 양국의 발전을 위해 손잡고 함께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타지키스탄은 우리의 형제국가와 다름없다”면서 “하나님께서 한국과 좋은 관계를 맺게 해주신 만큼 서로 협력해 각 나라의 발전을 함께 이뤘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하성 전장연은 국제구호개발기구 굿피플(회장 김천수 장로)과 함께 코로나19 대비 구호품을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관에 전달했다. 지난해 5월과 지난달 6일 의료품과 구호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에는 마스크 5만장과 털이불, 베개 등 침구류 7750여점, 작업용 의류 2만6400여벌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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