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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단체 청현재이 ‘말씀깃발전’ 사순절 첫날부터 부활주일까지

- “모든 크리스천 말씀으로 하나 됐으면” 교회, 홈피서 작품 내려받아 참여

편집국|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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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 교정에 걸린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의 말씀 깃발들.  

말씀선교단체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회장 임동규)는 사순절 첫날인 17일 재의 수요일부터 4월 4일 부활주일까지 제10회 말씀깃발전을 개최한다.

말씀깃발전은 기독교 대표 절기 중 하나인 부활절에 크리스천이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 되자는 뜻에서 기획됐다. 선교회는 2014년부터 매년 사순절과 부활절 기간에 신학대와 기독교단체, 한국교회와 함께 말씀 문화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19년 8회 말씀깃발전에 3000여 교회가 참여할 정도로 매회 말씀깃발전에 동참하는 교회가 증가하고 있다.

말씀깃발전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주일부터 부활주일까지 예수님의 마지막 생애를 캘리그래피로 묵상할 수 있는 48개 ‘부활 말씀 깃발’과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47개 ‘부활 메시지 깃발’로 구성돼 있다.

말씀깃발전에 참여하려면 선교회 홈페이지에서 작품 파일을 무료로 내려받아 교회 환경에 맞게 직접 깃발을 제작해 달면 된다. 도로 가로등에 설치하려면 지방자치단체 허가를 받아야 한다.

임동규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행사와 모임이 줄어들고 있다”며 “이런 상황일수록 그리스도인이 더욱 연합해 예수님의 사랑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부활절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씀깃발전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하나님께서 코로나19로 침체한 우리 사회를 위로해주시고 어려움을 이길 힘과 능력을 주시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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