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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사망 원인 1위 낙태…코로나19 사망자보다 많아

- 4200만 명이 넘는 태아가 자궁 내에서 사망 “기록적인 수치”

편집국|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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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코로나19가 아닌 낙태로 밝혀졌다고 7일 에포크타임스가 보도했다.유튜브 채널 Global News 캡처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통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낙태로 인한 사망자 수는 4270만 명에 이르러, 코로나19는 물론 암, 말라리아, 에이즈, 흡연, 알코올, 교통사고 등 과거 주요 사망원인을 모두 합친 것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 월드오미터 토마스 윌리엄스 박사는 4200만 명이 넘는 태아가 자궁 내에서 사망했다며 “기록적인 수치”라고 전했다.

작년 사망 원인별 숫자를 살펴보면, 암으로 사망한 수가 약 820만 명, 흡연과 음주 사망자 510만 명, 에이즈 사망자 170만 명이었고, 교통사고 사망자도 135만 명, 자살도 107만 명에 달했다.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발병된 작년 한 해 사망자는 180만 명 이상이었다.

일부 관측통은 낙태로 인한 사망자 증가를 “충격적”이라고 전하며, “우리 시대의 다른 모든 인권문제를 무색하게 만드는 사건”으로 평가했다.

미국의 한 보수 성향 신문은 지난해 30일 아르헨티나에서 임신 14주 이내 낙태가 합법화됐으며, 최근에는 낙태 찬성 단체들이 폴란드를 집중 공략 대상으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폴란드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낙태를 헌법에서 보장하는 생명권을 위반하는 위헌으로 판결했다.

한편 우리나라 헌법재판소는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리며 2020년 12월 31일 까지 법 개정을 권고했다. 하지만 이후 아무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2021년을 맞이해 일각에서는 ‘낙태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나, 낙태법 개정안 요청에 관한 국민동의청원은 이미 10만 명을 달성하여 소관위원회에 회부되어 있다.<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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