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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도 안 돼서 2단계로… 예배는 좌석 수 20%만

- 정부 측, “선제적 대유행 차단” 취지 설명

편집국|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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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거리 두기 각 단계별 방역수칙. ⓒ보건복지부 

정부가 2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수도권은 2단계로, 호남 지역은 1.5단계로 각각 격상한다고 22일 밝혔다. 교회 예배는 2단계 시 좌석 수의 20%, 1.5단계 시 30% 이내로 참석이 제한된다. 모임과 식사는 모두 금지된다.

정부는 두 지역 모두 거리 두기 단계 격상을 위한 기준은 충족하지 않았지만, 수능(12월 3일)과 겨울철 추위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호남권은 최근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었다.

한편 수도권의 경우 지난 19일 0시부터 1.5단계를 적용한다고 17일 발표했었다. 그러나 불과 1주일도 채 되기 전에 이 같이 단계를 격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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