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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캄, 2020 회원총회 임원회 통해 신임 연합회장 선출 예정

편집국|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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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이하 카이캄) 2020 회원총회가 10월27일 서울 양재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하용조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원총회에서 카이캄은 20여명의 총회 임원을 조직했으며, 사업보고와 회계보고를 통과시켰다.

지난 3년간 연합회장으로 섬겨온 송용필 목사는 회원들의 박수 속에 임기를 마쳤다. 카이캄은 새롭게 추천되어 선출된 20명의 신임원들 가운데 회원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이들에게 임원 수락 여부를 확인하고, 결원이 생길 경우 보선하여 임원회를 개최해 신임 연합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 현장에서는 추후 임원회를 소집해 이 모든 후속처리가 가능하도록 임시의장을 지정하여 권한을 위임하는 결의까지 이뤄졌다

이날 회원총회에서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김정동 목사(대구시온교회)에게 의장의 권한을 위임했다. 회원총회 현장에서는 카이캄 정회원 2730명 중 위임장 참석 1843명, 현장참석 28명 등 총 187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가 선언됐다. 현장에는 진행요원과 방역요원, 안전요원 등 본부 직원들도 함께했다.

의장 김정동 목사는 회원들의 결의를 받아 서기 박영운 목사, 부서기 천빙 목사, 회의록서기 선종철 목사, 부회의록서기 오진탁 목사를 임시로 지명했고, 회순채택과 정리(흠석)위원 선정 등 순조롭게 회무를 진행했다.

총회임원선출에 있어 김정동 목사는 회원들에게 임원선출 방식을 물었고, 회원들의 위임장을 받은 송용필 목사, 고성조 목사, 박영운 목사, 천빙 목사를 비롯해 의장이 지명한 전옥표 목사와 선종철 목사까지 6인의 추천위원이 구성되어 총 20명의 임원 추천이 이뤄졌다.

의장 김 목사는 추천된 20명의 임원들에 대해 수락을 거절하거나 변동이 생길 경우 보선할 수 있는 권한을 포함해 여타 잡무를 임원회가 소집해 처리할 수 있도록 결의했다.

이를 위해 회원총회가 마친 뒤 소집권한을 분명히 하기 위해 신임원들은 현장에서 정회 후 긴급히 모여 임시로 의장에 김정동 목사, 서기 박영운 목사, 부서기 천빙 목사, 회의록서기 선종철 목사, 부회의록서기 오진탁 목사를 선정하고, 추후 임원회를 통해 신임연합회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카이캄 2020 회원총회에서 추천된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전옥표 △김정동 △선종철 △서영희 △고성조 △박영운 △천빙 △조수원 △오진탁 △이경석 △박형진 △채수권 △김창선 △김점수 △박성수 △이형자 △김윤희 △김승욱 △마평택 △지미숙 등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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