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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존리 대표와 랜선클래스 열어

- 비대면 시대 새로운 기독교 교육의 뉴 패러다임

편집국|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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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모든 교회의 예배와 모임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 속에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온라인을 통한 기독교인들의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자 지난 19일(월)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인 존 리 대표를 강사로 “제1탄 CTS 랜선 클래스”를 개최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크리스천 금융 문맹 탈출하기”라는 주제로 온라인 생중계된 이날 강연에는 한국은 물론 미국, 필리핀 등에서 수많은 시청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등 비대면 강의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기도 했다.

존 리 대표는 강연을 통해 “한국교회 정서상 그동안 <돈>에 관한 이야기는 터부시되어온 게 사실”이라며, “돈 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관리하고 다스리도록 하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화두를 던졌다. 특히 한국 사회의 초 고령화로 인해 은퇴준비가 시급하다며, 이는 교회 안 크리스천들 또한 예외가 아님을 주지시켰다.

특히, 이미 유대인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 하브루타나 율법교육 등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왔지만, 정작 유대인의 금융교육은 아직 관심 밖이라 아쉬움이 많다고 전했다.

이 날 강연은 CTS의 홈페이지 등을 통한 사전 신청자에게만 공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강의를 시청한 시청자 중에는 목사와 전도사 등 목회자는 물론 장로, 권사 등 교회 중직자의 숫자가 많아 한국 교회에도 이러한 금융 교육과 비대면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엿 볼 수 있었다.

이 날 행사를 주최한 CTS문화선교본부 담당이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그 어느 때 보다도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성 및 교육이 강화되어야할 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매 달 정기적으로 훌륭한 강사를 모시고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2021년 2월, 쌍방향 비대면 화상 강의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CTS온택트아카데미”를 오픈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CTS온택트아카데미”는 기존에 녹화된 영상(VOD)을 수강생이 일방적으로 시청하는 형태가 아닌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강사와 쌍방향 소통 가능한 강의로서, 현재 성서분야, 상담분야, 선교분야 교양분야, 취미분야 등 20여개 분야별로 감신대, 총신대, 실천신학대학원등 유명 교수진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웨슬리신학대학교 부총장 등이 강의에 참여함으로서, 전 세계 유명강사진들을 더욱 확대해갈 예정이다.

CTS랜선클래스 2탄은 오는 11월 30일(월) 오후 4시부터 전 실천신학대학원 박원호 총장의 “하나님 나라 부모 세우기”라는 주제로 무료 온라인 강의를 이어간다.

또한 12월 말, 존 리 대표를 다시 강사로 초빙하여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내 자녀, 부자만들기 프로젝트>”를 현장 강의 및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 할 예정이다.

문의 : CTS 문화선교본부 02-6333-1069 (heejaeyang@ct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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