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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연, 민복협, 기여협, 75주년 8.15 광복절 구국기도회

- 8.15의 구국 희생 정신 반드시 기억해야

편집국|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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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나라사랑국민연합(대표회장 한정수 목사, 나사연), 민족복음화협의회(대표회장 육수복 목사, 민복협), 기독교여성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김지혜 목사, 기여협) 등 3개 단체 주최로 13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75주년 8.15 광복절 구국기도회를 열어, 한국교회를 향해 8.15의 숭고한 의미와 구국과 희생, 사랑의 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길 것을 다짐했다.

우리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빼앗고, 우리 민족의 고귀한 얼을 짓밟은 일제 침략 36년의 잔혹한 억압의 시대를 이겨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광복절이 어느덧 75주년을 맞았다.

이에 일제의 잔혹한 억압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 한반도의 역사를 지켜냈던 선조들의 강건한 정신을 본받고, 앞으로는 갈라진 남북의 하나됨을 위한 특별한 기도회가 열렸다.

하나님! 이 나라를 인도 하옵소서!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1부 예배는 대표회장 한정수 목사의 사회로 국가안보와 일제 36년간의 만행을 생각하며 기도한 후 안종원 장로(원로장로회 장)의 대표기도, 이재윤 장로의 성경봉독, 채연희 권사의 특송 후 최대해 목사(대신대학교 총장)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최대해 목사는 누가복음 19장 41-44절 말씀을 본문으로 「민족을 위한 교회의 사명」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무기 아래 세워진 나라는 망해도, 무릎 아래 세워진 나라는 흥한다”며 “기도하는 교회와 성도가 많은 이 나라의 백성인 우리들 인생에 더할 수 없는 축복이다. 이 놀라운 은총의 복음을 온 땅에 전하는 회원들이 되어야함을 전했다.

또한“오늘 우리 대한민국에 기도의 역사가 함께할 줄 믿으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한 우리는 언제나 승리할 것이고, 그 어떤 나라도 우리의 자유를 다시는 빼앗지 못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별공연(안무 김슬기 목사)에 이어 2부, 특별기도시간으로 ▲나라의 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이상렬 장로. ▲대통령과 정치인을 위하여, 김영광 목사. ▲경제인들과 기업들을 위하여, 정대수 장로, ▲교회와 기독교기관을 위하여, 황영웅 목사,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위하여, 김흥대 목사. ▲나사연의 부흥 성장을 위하여, 이상열 목사. ▲민복협의 화합발전을 우하여, 김중남 목사, ▲기여협 연합교류를 위하여, 손 덕 목사가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3부는 권혁한 장로의 건강 세미나와 심재선 목사의 축사, 김진태 목사의 축하 메시지, 김춘환 목사의 격려사, 한상수 장로의 환영 인사, 사무총장 백만기 목사의 광고 후에 전용만 목사의 축도로 제75주년 8.15 구국기도회 및 예배를 은혜 가운데 모두 마쳤다.

이번 기도회를 이끈 나사연 대표회장 한정수 목사는 “8.15 정신이 점점 잊혀져가는 현실과, 이 시대의 위기가 결코 무관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일제라는 거대한 적에 맞서기 위해 개인의 모든 이익을 버리고 하나로 힘을 모았던 선조들의 두려움 없는 희생과 거룩한 신앙을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평화를 그르치고, 서로 하나됨의 가르침을 등한시 한 우리들의 이기주의에 큰 우려를 표하며 “우리 한국교회가 먼저 무너진 질서를 바로잡고, 신앙의 본질을 깨달아 복음을 바탕으로, 국민의 상처를 치유하고, 분열된 민족을 하나로 엮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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