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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의 아침묵상] 옥한흠·하용조 목사님이 훌륭했던 점

- 어떤 교회를 세워나갈 것인가? 훈련하는 교회

편집국|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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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광두레교회. 

예수님은 3년간의 사역 기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제자들을 훈련시키는 데 보냈습니다. 12명의 제자를 뽑으셔서 그들을 하나님 나라 건설의 주역으로 세우시는 데 시간과 정력을 쏟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런 사역은 우리들이 어떤 교회를 세워나갈 것인가를 결정함에 확실한 지침을 줍니다.

교인들을 훈련시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고 교회의 일꾼으로 세우는 일은 목회의 핵심에 해당하는 일입니다.

훈련받은 교인들이 제자입니다. 훈련되지 못한 교인들은 한낱 무리에 지나지 못합니다. 바람이 불고 어려움이 닥치면 흩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영어로는 훈련과 제자란 말이 같은 뿌리에서 나왔습니다. 훈련이 discipline이요, 제자는 disciple입니다. 그래서 말씀과 기도, 교제와 전도로 훈련을 거친 교인들이 제자입니다.

그러기에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가 되려면, 교인들에 대한 훈련 프로그램이 확실해야 합니다.

옥한흠 목사님이나 하용조 목사님이 훌륭했던 것은 교인들을 훈련하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신 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 훈련은 한국교회의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킴에 큰 기여를 하셨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신광두레교회는 교인들에 대한 철저한 훈련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에 이르기를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꾼이 되려면 훈련이 되어야 함을 일러 줍니다. 그 훈련에는 3가지 훈련이 중심을 이룹니다.

1. 경건의 훈련
2. 신체의 훈련
3. 생활의 훈련입니다.

이들 3가지 훈련에 한 가지가 더해져야 합니다.

4. 전도 훈련입니다.

바람직하게 부흥 성장하는 교회는 올바른 훈련이 이루어지는 교회입니다.
신광두레교회는 성도 훈련, 제자 훈련에 모범이 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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