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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의 2019 선교이야기

- 몽기총 영혼구원 사명위해 언제나 전진

편집국|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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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지도. 

외국인에게 기독교 종교 활동의 자유가 제한되어있는 몽골, 이곳에서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는 정부의 합법적 종교법인을 취득하고 몽골복음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 4월에 시작한 성전건축운동과 강대상 보급운동은 몽골 전역을 대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울란바트르 시는 물론이고 지난 4월 600km를 달려 흙폭풍 속에서 수흐바트르아이막에 게르성전을 세웠습니다. 8월에는 1700km 떨어진 옵스아이막에 달려가 인근 바양울기아이막, 홉드아이막, 고비-알타이 아이막, 홉수골 아이막, 자브항 아이막에 게르 성전을 세우고 강대상을 전달했어요. 11월에는 700km거리의 바양헝고르 아이막, 어워르헝가이 아이막 등에 게르성전을 세우고, 봉헌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세워진 교회가 2019년 한 해 20여 개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몽기총을 통해 세워진 교회는 40여 곳에 이릅니다. 뿐만 아니라 도심지 여러 교회를 리모델링하고 예배환경 개선에 땀으로, 물질로 기도로 수고를 아끼지 않고 있어요.

한 사람의 순종으로 시작되어 말씀으로 하나 되자는 뜻을 담아 몽기총에서 직접 제작하여 몽골 각 교회에 전달하고 있는 몽기총표 강대상은 벌써 430여 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남한 면적의 열여섯 배나 되는 몽골 땅에서 강대상을 전달하는 일은 생각보다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는 것은 몽골 복음화를 향한 사명 때문입니다. 지난겨울에는 몽골 국경을 넘어 러시아 브리야트 공화국 울란우데시에 12개의 강대상을 전달하고 러시아 지역에 성전건축을 준비하는 등 몽기총의 사역 지경이 더욱 확장되고 있어요.

몽기총에서 성전을 세울 때는 강단과 강대상을 비롯하여 앰프, 마이크, 난로, 의자 등 성물도 함께 지원합니다. 현지 교회가 현지 목회자를 통하여 든든히 세워지는데, 오직 돕는 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고자 하는 것이죠.

몽골 교회 부흥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도 몽골 교회가 말씀에 뿌리 내리고 바르게 세워지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세미나는 지난 10월 이후 3차에 걸쳐 개최 했는데요, 현지어로 번역한 교재를 제작해서 필기도구 등과 함께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물론 숙식도 무료입니다. 준비에 만전을 기한만큼 세미나는 현지 사역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고, 몽골 복음화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미나 강의를 유튜브에 올려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어요. 이 사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2019년 한 해도 몽기총은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전대표회장ㆍ송태섭 목사)를 비롯한 한국에서 방문한 많은 기독교 단체들과 선교업무 협약을 맺었어요. 몽골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몽골복음주의협회(협회장 뭉흐타와 목사)와도 업무협약을 했는데요,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기총의 헌신적인 활동을 치하하며 감사패를 전하기도 했어요.

2015년 여름, 몽골에 첫 발을 디딘 몽기총은 해마다 현지 지역교회와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는데요, 2019년에는 특별히 세기총과 함께 했습니다. 모이기 힘든 몽골에서 현지 목회자와 교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고, 1부는 전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인 조일래 목사, 2부는 세기총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가 설교를 전해 더욱 뜻 깊은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어요. 8월에는 <몽골 복음화 "2010"연합 기도회>와 옵스아이막 <"2010" 5개 아이막 연합 대성회>를 개최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수많은 교회와 기관, 가족, 개인 등 다양한 부류에서 몽기총을 방문했는데, 그 수가 무려 1700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대부분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영적회복의 시간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는데요, 이는 몽기총에서 몽골 복음화를 위한 사역뿐 만아니라, 방문자들이 회개와 영적 회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역방향 선교에도 힘을 쏟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몽골과 한국을 아우르는 몽기총의 사역은 언제나 지체 없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늘 다음을 준비하며 일하고 있어요.

몽기총 회관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세워진 선교관은 몽골 복음화를 위해, 온전히 영혼 살리는 일에 쓰임받기 위해 더 유용한 시설 준비에 힘쓰고 있어요. 현재 2350평의 대지 위에 2동의 통나무집과 3동의 대형 게르성전이 있는데, 세미나를 비롯한 각종 모임이 가능한 성전을 지난 12월에 완공했어요. 선교관의 모든 시설은 은혜와 힐링의 장소로 무료개방하고 있으며, 선교관 내에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3개 층 구조의 게스트 하우스 신축이 시작되어 진행 중입니다.

복음의 개척자 정신을 장착한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한국인으로서 몽골뿐 아니라 몽골을 통해 북방과 중앙아시아로 복음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는 그들은 성령의 권능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고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언제나 전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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