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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대신 타 교단과 통합 추진, 교단 명칭 변경안 통과

- 유만석 총회장 “통합 잘 되면 급부상하는 교단 될 것”

편집국|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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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위원회 모습. 

실행위 개최, 유지재단 설립 추진 전권 총회장에게 위임
백석 목회자 그대로 받는 것은 4월 말까지로 시한 정해

예장백석대신(총회장 유만석 목사) 교단은 13일 수원명성교회에서 ‘제42-3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교단 명칭 및 회기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변경은 타 교단과 통합 논의 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유만석 총회장은 “다음 주 정도에 400교회 정도 되는 교단을 비롯해 200~300교회 되는 교단과 통합을 논의하기로 했다. 순수하게 조건 없는 통합을 논의하는 것”이라며 “의논이 잘 되면 한국교계에서 급부상하는 교단이 돼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실행위 회의 결과 유지재단 설립 추진은 총회장에게 전권을 위임해 처리하기로 했다. 유 총회장은 “작년 말에 유지재단을 설립하려고 했는데 바빠서 아직 못했다. 서기와 의논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절차를 밟아 총회원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노회 주소록은 4월 말까지 최종 수정, 접수해 정확한 노회원을 파악하기로 했다. 백석 교단 소속 목회자를 그대로 받아주는 것은 4월 말까지로 시한을 정했으며 이후 합류하는 이들은 정상적인 신입회원 가입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교단지인 ‘뉴스세븐’에 대한 보고도 있었다. 현재 이사는 10명(△서울 성삼모 △서울동 서정호 △경기남 조정환 △수도 황의봉 △충남 김헌철 △경성 이재량 △호남 강동열 △전라 강은순 △서남 박경배 △서울중부 장금석)이고, 7개 노회(경남, 충북, 수원, 경기, 강원, 대신, 한남)가 4월 노회 후 이사 파송을 약속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외에도 5월 4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세계선교대회를 갖기로 했고,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중부권 리조트에서 목회자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미자립교회와 함께하는 한마음체육대회는 6월 9일 서수원실내체육관에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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