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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지역 목회자 비상구국기도회 열어

- 전광훈목사. "미친 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

편집국|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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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지난 13일 오전10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2층 그랜볼룸에서 서울.경기지역 목회자 비상구국기도회를 김문수 전경기지사, 김승규 전법무부장관을 비롯 박중선 한기총 대표회장 권한대행 및 수도권지역 목회자들 및 성도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는 그동안 강력히 주장해온 "대한민국은 망했다. 독일의 본회퍼가 말한 미친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 문재인은 이미탄핵 되었다"란 주제로 수도권지역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하야 및 여야를 망라한 국회의원들의 각성을 강하게 촉구하는 집회를 주관했다.

전목사는 "지난 10월3일, 9일 및 지난 25일 26일 1박2일 등 3대광화문(이승만광장)대첩을 통하여 그동안 저들(좌파 촛불)집회와의 6:4로 뒤진 숫적 싸움에서 6:4로 역전 승리 하였음을 여러 여론 조사기관을 통하여 확인되었음을 공표 한다"고 했다. 이것은 오직 시민혁명의 승리이지, 어떠한 정당의 노력의 댓가로 얻은 승리가 결코 아님을 강조했다.

전광훈 목사는 특히 135년 전 이 땅에 기독교가 들어와 민족 개화와 독립운동, 건국 등에 앞장섰고, 특히 6.25 때 한국의 기독교인들을 지켜야 한다는 명분으로 미국 트루먼 대통령에게 빌리 그래함 목사가 파병을 요청해 북한 남침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한국전쟁도 결국 기독교가 막아낸 것"이라 했다.

이어 전 목사는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이 과거 해방 공간에서 공산주의 사회주의 세력이 득세했던 상황과 비슷하다고 말하고, "한국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빌리 그래함 목사는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독교를 지키려 했다. 그런데 왜 한국교회가 '강건너 불구경'만 하느냐"고 호통쳤다.

그는 기도회로 모인 것이 정치를 하자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생존을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모인 것"이라며 "건국 후 우리를 괴롭혀 왔던 주체사상 및 김일성 주의를 모조리 청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대형교회 목회자들 결단을 촉구하고, "하나님과 사탄 가운데 중도는 없다"며 "지금 대한민국에서의 싸움은 영적이며 생명의 문제가 본질"이라 강조했다.

전목사는 "특히 자유대한민국 건국정신과 성경말씀에 근거한 헌법등 기초적인 정치 철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여야정치인들을 강력히 지탄"하면서, 이들이 퇴진해야 하는 명분도 지적했다. "이들은 국가를 바르게 경영하는 노력 보다는 국회의원 뺏지를 얻는데 급급하는 자들로, 모두 퇴진 시키고, 새로운 인물중에서 모두 뽑아야 한다"고 강조 했다.

그는 종전에도 언급한 국가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미국의 조지 프리드맨 교수가 2040년대 가면 대한민국이 미국 다음으로 세계 2번째 강성한 국가가 될 것이라 했다. 이에는 반드시 성경을 기초로 근거한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으로 자유 통일이 전제되어야 하며, 또한 중국의 동북3성을 찾으려 할 것이라고 예언 했다. 반드시 금년내 국가를 바로세우고 중국 동북3성을 찾아, 강성한 대한민국을 만들자”고 큰 소리로 다짐 했다.

▲ 김문수 전 경기지사.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과거 자신의 주사파시절 전력을 들어 현존하는 주사파 서열의 선배임을 자청하면 주사파의 특성과 국가안위에 반하는 행동등 소상히 밝혀 주면서, 자유 대한민국의 안보를 염려 함은 물론 자리를 가득메운 지역 목회자들에게 주지 시키며 국가를 수호하는 기도와 행동하는 지도자적 목회자들의 동참을 강력히 호소했다.

또한 그는 "전광훈 목사의 목숨걸고 애국하는 용기를 극찬하면서, 국정원. 기무사. 입법. 사법. 행정. 언론. 노조. 등 모든 기관이 주사파에 장악된 현시국의 절망과 위기속에서, 오직 장악되지 않는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계가 자유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희망으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주축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계 지도자 전광훈 목사와 기독교인들이 모두가 함께 일어나 단합하여 풍전등화속 자유대한민국을 구해야 한다"고 했다.

▲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은 "자유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서는 한.미 동맹과 한.미.일 동맹 체제의 결속을 더욱 확고히 해야하는 이유와 자국의 절박한 안위를 위해서 과거 국정원장 경험을 들어 소상히 설명했으며. 그는 또한 최근 심각히 반목하고 있는 한일관계의 지소미아' 체제의 결속의 회기를 강조하기도 했다.

김승규 전장관은 "현재 수사기관과 정부가 국가 안보해체와 헌법등 개정을 시도하는 내용들의 위험성을 경계하면서 특히나 적국의 첩자들을 방관하는 충격적인 안보 불감증과 중국과 러시아와 동조세력들의 경계를 강화해야 하며, 자유우방국인 미국과 일본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참석자 단체 사진. 


외에도 자유발언을 희망하는 유튜브 엄마방송 주옥순 대표 및 젊은 목회자 들에도 발언권을 주어 작금의 대형 교회목회자들과 중도보수층을 겨냥 광화문(이승만)광장 집회시 불참자들을 강력히 성토하면서, 특히 젊은 이들의 동참을 호소 하기도 했다. 운동본부 대변인 이은재 목사는 '미군철수, 안보해체 발언 등'을 주장하는 사람을 조금만 주시하면, 주사파인지 아닌지를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cbntv. 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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