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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승동교회 제16대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

- 최영태 담임목사 "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

편집국|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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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예장합동 경기노회 소속 승동교회에서는 지난 19일 오전11시 제16대 최영태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 본당에서 노회장 황연호 목사를 비롯 임원 및 임시당회장 박지웅 목사 등 교계지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드려졌다.

위임 감사예배는 1부 예배, 2부 위임식, 3부 권면과 축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노회서기 이용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부노회장 정우길 목사의 기도, 부서기 임은진 목사의 성경봉독(행20:24), 노회장 황연호 목사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란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선포했다.

황연호 목사는 "가장 영광스러운 목회를 하는 목사는 무소불위(無所不爲) 우쭐함으로 교만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하고 겸손해야 하며, 성도들에게 문제가 일어날때는 모든 성도들에게 눈물로 씨를 뿌리며 눈물을 닦아 주며, 열매 맺는 단을 거두기 까지 인내해야 한다. 겸손과 눈물과 인내하는 목회의 기본을 잘 지키시고, 기쁨의 단을 거두는 영광스러운 길을 가시는 목회되시길 바란다"고 설교 했다.

▲ 노회장 황연호 목사(좌측)가 최영태 위임목사(우측)에게 위임패 전달하고 있다.  

위임국장(종로시찰장) 정명호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2부 위임식은 "소개, 목사위임 서약, 교인서약 등" 위임예식을 진행후 공포하였으며, 최영태 위임 목사에게 노회장 황연호 목사의 위임패 증정과 경기노회 목사회장 김영복 목사의 축하패 증정후, 3부 권면과 축하로 이어졌다.

위임목사에게 광현교회 원로 김창근 목사가, 교우들에게 임시당회장 박지웅 목사가 각각 권면 했으며, 그리고 교하사랑의교회 마상구 목사가 격려사에 이어,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영상으로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서 분당우리교회 교역자들의 축가후, 승동교회 성도들의 꽃다발 증정, 최영태 위임목사의 답사, 당회서기 박상철 장로의 광고, 숭인교회 원로 유병수 목사의 축도로 위임식을 모두 마쳤다.

김창근 목사는 담임목사에게 "설교로, 기도로, 예수님 품성인 인내로, 인격으로 목사의 사역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 하였으며, 임시당회장 내수동교회 박지웅 목사는 "목회자는 성도들을 성장시키고, 교우들은 목회자를 성장시키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 했다. 최영태 목사는 "경기노회 선배 목사님들께 열심히 배우고 건강한 목회, 섬기는 목회를 잘 감당하겠다. 무엇 보다도 승동교회로 불러 주셔서 감사드리며, 잘 섬기겠다"고 답사했다.

▲ 행사를 마친후 단체촬영하고 있는 모습.  

승동교회는 126년 전에 세워진 교회이며, 한국기독교 역사 사적 1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2001년 4월 6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130호로 지정 되어 있는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교회다. 그리고 이교회 언저리는 이이(李珥) 이율곡 (1536-1584) 선생이 살던 절골 집터 이기도 하다.

▲ 이율곡선생 살던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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