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방송은 2018. 5. 18. "성락교개협 장'대표 모스크바 한인회장 시절 성매매실상 제기"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장학정 회장이 모스크바 한인회장 재임 중 성매매를 한 정황이 있고, (2)구글에서 '모스크바 한인회장 성매매'로 검색하면 2004년과 2005년에 작성된 기사가 다수 검색된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1)장학정 회장이 성매매를 한 사실이 확인된 바 없고, (2)구글에서 '모스크바 한인회장 성매매'로 검색할 경우 노출되는 기사들 중 장학정 회장이 모스크바 한인회장 재임 당시 성매매를 하였다는 내용의 기사는 존재하지 않음이 확인되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