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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산교회. 총회장 취임 및 임직 감사예배

- [김종준 목사] 한 회기동안 겸손한 마음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총회회복을 위해 힘쓸터

편집국|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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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대한예수교 장로회 꽃동산교회 당회장 김종준 목사는 지난 12일 오전11시 서울 노원구 노원로 소재 본당에서 제104회 합동 총회장 취임 및 제13차 임직식을 이승희 직전 총회장을 비롯 다수의 증경총회장, 그리고 이재서 총신대학교 총장 등 교계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했다.

당회장 김종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기도, 총회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의 성경봉독 (사무엘상17:45-50). 직전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다윗처럼 행하라!"란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선포 했다.

▲ 말씀 전하는 직전 총회장 이승희 목사. 

이 승희 목사는 “다윗은 생명의 위협이 있어도 여호와의 이름을 모욕한 골리앗을 심판하기 위해 당당히 전쟁터에 나갔다. 다윗이 그렇게 한 이유는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이었다. 교단을 이끌어갈 김종준 총회장과 교회를 세우는 역할을 할 성도들에게 교단이나 교회의 직분은 명예도 스팩도 아니다. 여호와의 영광을 위한 것이므로 모든 직분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다윗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힘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목사는 “다윗은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했기에 골리앗과 싸움의 승패가 전쟁 경험과 무기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여러분들도 세상의 경험으로 교회를 섬기려 하지 말고 다윗처럼 오직 하나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신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안수위원들이 치리장로들에게 안수기도후 악수례하고 있다. 

이어 모든 임직자들의 '서약'을 시작으로 임직예식으로 이어 졌으며, 장로 취임기도, 치리장로 및 안수집사 안수기도, 권사 취임기도 및 명예권사 추대기도, 악수례, 공포 등 각기관 직분자들의 임직예식을 마친후. 취임장로(1명), 장로장립(7명), 안수집사(42명), 권사취임(123명), 명예권사(24명) 도합 197명을 새로운 일꾼으로 세웠으며, 이영남 장로에게 임직자를 대표하여, 모든 임직패를 증정했다.

▲ 축시를 낭송하는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어서 증경총회장 최병남 목사가 총회장에게,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임직자에게,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가 교우들에게 권면 했으며,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총회장에게,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임직자에게 격려사를 전했다. 외에도 자립개발원이사장 오정현 목사와 기독신문이사장 정연철 목사 그리고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은 각각 축사했으며, 총회부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총회장 및 모든 임직자를 위한 축시를 전했다. 이후 예물증정, 당회장 인사말씀,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성료했다.

▲ 인사말씀 전하는 당회장 김종준 목사.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총회장 직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총회장이 될 수 있도록 노회와 꽃동산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기도해주시고 힘써주셔서 감사하다. 제104회 한 회기 동안 겸손한 마음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총회 회복을 위해 힘쓰겠다. 국가적, 교계적으로 어려운 때에 하나님께서 직분을 주셨는데 무릎 꿇고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주신 힘과 지혜로 나라와 민족과 교계와 교단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수위원 및 임직자 단체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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