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강사 담임 손문수 목사.

기하성 동탄순복음교회(담임 손문수 목사)는 지난 9월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로 소재 본당에서 손문수 목사를 주강사로 예수님이 명령한 지상명령인 전도정착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 했다.



주강사 손문수 목사는 "동탄 신도시에 대 성전 건축후에도 개척후 7년동안 교인이 떠나지 않는 교회의 그 놀라운 현장을 소개"했다. 예수님이 명령한 지상명령인 전도정착 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목회자 부부와 직분자 및 성도들에게 영향을 끼쳐 참석하는 교회마다 부흥성장하고 있다.



은혜로운 찬양과 능력있는 말씀과 재미있고 유익한 간증을 통해 아멘! 아멘! 연발하며 성령충만 기도회로 이어지는 등 소감문 발표를 통해서도 글 쓰는 실력과 발표력을 더 좋은 방향으로 증진 시켜 주기도 했다. 설교에서 예수님은 모세오경(창.출.레.민.신)과 구약의 모든 선지자 들의 글을 인용해 복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려면 성경전체를 가지고 가르치며 모든 족속을 제자 삼아야 한다. 기도와 말씀의 불이 붙어야 사람이 온다. 불이 붙으면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여의 큰 무리더라(행5:14), 사람들이 몰려온다"는 것이다.



손목사는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 모두 제자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성령의 불 받은 사람은 세상적 줄을 다 끊는다. 불 받은 사람의 특징은 주야로 성경보고 기도하며 깨끗한 삶으로 전도한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세상 끝날까지 항사 함께 있으리라(마 20: 20)"고 전했다.



그리고 "기독교는 지혜와 지식의 종교이며 진리가 있다. 기독교는 최고의 종교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자비와 양선으로 진실하다. 진실한 사랑이 들어오면 다툴 일이 없으며, 성경말씀이 사람을 변화 시킨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목회의 특징에 대하여 "예수께서 행하며 가르치고 명하신 온전한 목회방법이면. 목회에 강한 능력이 나타나고 교회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며, 복음전파로 죄사함과 거듭남을 깨달아 거룩한 성도로 변화 시킨다"고 설파 했다.



컨퍼런스를 진행하고있는 신문수 목사.

동탄순복음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는 참 좋은 교회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실히 느낄 수 있으며 볼 수 있고, 그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교회 등록 후 거의 모든 성도들이 3년 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다 배우고 있어, 거의 모든 성도들이 성령세례를 받고 삶이 변화되어 날마다 기쁨과 감격 속에 살아가 수많은 가정이 회복되고 각종 질병이 고침받는 교회로 하나님의 자녀로써 말씀대로 훌륭하게 양육하여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믿으며, 말씀대로 예배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손 목사는 해마다 몇 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 같은 목회의 방법을 말씀 중심한 재밋고 유익한 방향으로 강의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 특히, 50년 만에 80만명의 성도로 부흥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비결을 제시해 민족성시통일복음화 월드선교의 인재를 양성하는 희망찬 비전을 공유해 관심이 집중된다.



동탄순복음교회 손문수 목사는 기하성 여의도측 소속으로 계명대 의과대학 의예과 수료, 아세아연합신학대 졸업, 한세대 목회대학원(영신5기) 졸업, 한세대 명예신학박사이다. 주요서적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새가족 교육 교재, 제자교육 교재로는 (창세기.출애굽기), (레위기.신명기), (여호수아.사무엘하), (열왕기상.역대하), (에스라.욥기), (시편.아가), (이사야.예레미야애가)등이 있다.



또한 손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동작대교구장 역임, 한세대학교 영신 신학대학 대학원 외래교수, 총신대학교 교수, 한세대 4차원 최고지도자 과정 강사, CBS, CTS 전국 전도 컨퍼런스 강사로 CTS 경기 남부 화성 지회장, 경기도 성시화운동본부 오산시 대표회장, 동탄기독교연합회 총회장, 경기남지방회 회장,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장 등 역임 했으며. 서울신문 '2010 존경받는 목회자대상(교육,훈련부분)을 수상' 했다.



동탄순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