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원중도상실 오해 구절, 1일 인텐시브서 주석강해 - 오는 19일. 총신대 실천목회 주관으로 총신대 카펠라홀에서
  • 기사등록 2019-08-07 17:31:37
기사수정
운영교수 이흥선 목사. (2018년 제3회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개혁주의포럼 개최시)

총신대학교 평생교육원 실천목회연구(운영교수 이흥선)에서는 동 연구과정을 수료한 전체 동문들을 위한 1일 인텐시브 특별세미나를 오는 19일(오전10시-오후5시) 총신대 사당캠퍼스 제2종합관 카펠라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세미나는 "구원상실로 오해될 수 있는 구절"들과, 성경에서 "소위 신학적 난해구절" 중심으로 주석을 한다. 특히, 한번 받은 구원이라도 인간의 실수로 중도 상실이 가능한가에 대하여 집중 조명한다.



이번 세미나는 중도 구원 상실로 오해될 수 있는 구절들을 모아 성경적으로 명쾌하게 주석해줄 예정이다. 특히, 소위 신학적 난제로 분류되는 부분들도 함께 주석하게 된다. 이번 세미나는 정기 포럼을 대신하여 언론에 비광고, 비홍보, 비공개로 열리며 어느 주석에서도 보기 힘든 십자가 중심으로 정확한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문들 대상으로 강의되지만, 다만 동문들의 추천으로 동문이 아닌 분들도 누구나 참석이 가능 하다. 교재준비와 식사예약 관계로 오는 14일까지 3만원의 회비를 완료한 분들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날 강의에는 성경 구절들을 주석한 교재가 제공된다. 교재는 외부 판매를 하지 않으며, 원칙적으로 참석한 분들에게만 제공된다. 자세한 개요는 포스터를 참고 바라며, 이번 세미나는 동문들 중심의 세미나로 외부 취재나 촬영이 허락되지 않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8-07 17:31:37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2024년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