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신임 총장에 김경수 교수 선임

나사렛대 신임 총장에 김경수 교수 선임 - 임승안 총장 후임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4년간

편집국 기자

스크랩하기
프린트하기
이메일보내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기사등록 2019-08-04 05:30:10

제8대 김경수 총장(사진:나사렛대 제공)

나사렛대 이사회는 최근 제8대 총장에 김경수(54ㆍ기독교학부) 교수를 지난 28일 선출했다.

김경수 신임 총장은 8월 말에 임기가 끝나는 임승안 총장 후임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4년간 임기를 맡게 됐다.

1992년 나사렛대 신학과를 졸업한 김 신임 총장은 예일대 신학대학원과 세인트루이스대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내 한인교회에서 목화활동을 하다 2014년 나사렛대 교수로 부임했다.

기사등록 2019-08-04 05:30:10

“22대 총선, 국민들 선택이 항상 옳은 건 아니었다”
“국힘과 민주 모두 실패한 선거… 인기 있어도 실형 받으면 정치 일선서 사라져”
거룩한방파제 6.1 국민대회 열린다… “위기의 때, 20만 성도 결집하길”
“개혁신학 배워도, 인문학·심리학·비복음적 설교 많아”
“코메니우스 구원론, 신앙의 원동력·역동성 회복 계기로”
총선 그 이후… 정치, 성경적으로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성시화운동 “한마음으로 국가 발전”, “총선 끝, 이제 국민들 화합할 때”

유영덕 목사 칼럼] 시간이란 귀중한 선물
“22대 총선, 국민들 선택이 항상 옳은 건 아니었다”
“국힘과 민주 모두 실패한 선거… 인기 있어도 실형 받으면 정치 일선서 사라져”
거룩한방파제 6.1 국민대회 열린다… “위기의 때, 20만 성도 결집하길”
“개혁신학 배워도, 인문학·심리학·비복음적 설교 많아”
“코메니우스 구원론, 신앙의 원동력·역동성 회복 계기로”
총선 그 이후… 정치, 성경적으로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
성시화운동 “한마음으로 국가 발전”, “총선 끝, 이제 국민들 화합할 때”
세계로선민교회에 똥파리 하이에나가 몰려올지도?
한가협·에이랩 ‘성경적 성교육’ 43기, 사상 최대 규모로

교계뉴스

최신기사